스타트업은 심층적 문제의 해결사여야 한다
풀어야 할 사회적 문제는 대체로 두 가지의 층위로 구성돼있다. 표층적 문제 심층적 문제 언론 보도와 입소문형 정보 속에서 발견하고 깨닫게 되는 문제적 문제는 일반적으로 1층위 즉 표층적 층위에 상존하는 것으로 그 해결의 방법이 단순하거나 피상적일 확률이 높다. 그 이면에 존재하며 표층적 층위의 문제를 제어하고 지배하는 심층적 문제는 이해당사자와의 끊임 없는
조선의 인쇄술 왜 대중화하지 못했나
“서책을 인출할 때 감인관, 감교관, 창준, 수장, 균자장은 한 권에 한 글자의 오자가 나오면 태(笞) 30대를 치고, 오자가 한 글자씩 늘어날 때마다 1등을 더한다. 인출장은 한 권에 한 글자가 혹 먹이 짙거나 희미하면 태 30대를 치고 한 글자마다 1등을 더한다. 틀린 글자수를 모두 합해 죄를 다스리되 관원은 다섯 자
[신간소개] 비판 이론 그리고 디지털
Acknowledgements Chapter 1: Introduction Chapter 2: From Culture Industry to Computational Industries Chapter 3: The Softwarization of Society Chapter 4: Computational Ontologies Chapter 5: The Reification of Everyday Life Chapter 6: Computational Aesthetics -Chapter 7: Critical Praxis and the Computational Chapter 8: Towards a Critical Theory of the Digital Bibliography
조선일보의 Arc 도입과 디지털 전략
아크의 도입은 향후 디지털 전략에서 워싱턴포스트를 일정 수준 닮아 갈 수 있다는 의미일 수 있습니다. 아크는 디지털 제작을 우선하는 시스템입니다. 종이신문은 후순위에 존재합니다. 종이신문 발행 중심으로 작업 프로세스가 정의돼 있고, 그것에 맞춰 인력이 할당돼있는 구조는 변화가 불가피할 수밖에 없습니다.
2020년 미디어고토사의 계획들
2020년 1월1일의 새해가 떠올랐네요. 여러분들은 새해를 어떻게 맞이하고 계시려나요? 올해도 모두들 건강하시고 매일매일이 가장 행복한 날로 기억되는 경자년이 되길 바랄게요. 올해는 저는 미디어고토사를 ‘저널리즘, 기술, 비즈니스의 관계를 다루는 미디어’로 성장시켜볼 계획을 짰습니다. 낙서장 같은 개인 블로그가 아니라 이 주제를 다루는 엄연한 미디어로 전환해볼까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브랜드 인지도가
국내 신문의 저널리즘 인식과 문화, 정의의 역사
아래 자료는 저널리즘에 대한 국내 신문들의 정의와 인식이 어떤 변화를 겪어왔는지 확인하기 위해 모은 자료들입니다
2019년 한국 미디어 산업 돌아보기
2019년 국내 미디어 생태계의 핵심 이슈를 정리하면 대략 아래 3가지 정도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왜 고작 3건밖에 되지 않느냐고 궁금하신 분들도 있으실 겁니다. 올해 발생한 뉴스 미디어 이슈들의 대부분은 윤리의 문제에 포함시킬 수 있어서입니다. 받아쓰기, 박수환 문자, 조국 보도 모두의 낡은 관행과 저널리즘 윤리로 귀착될 수 있는 주제들이었습니다.
[CJR 번역] 팩트의 흥망성쇠 : 팩트체킹의 가치와 의미
팩트 그 자체는 진실을 향해 그걸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은 부족하다. 그러나 믿음이나 의견과는 달리 팩트는 계량화할 수 있다. 그래서 동의를 얻을 수 있다. 팩트는 공동 자산이다. 그래서 우리가 그것들을 좋아하는 거다
중앙일보의 신문 | 디지털의 완전한 조직 / 업무 분리를 시도를 보며
정말 큰 규모의 조직개편이네요. 신문 | 디지털의 완전한 조직 / 업무 분리를 시도할 계획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닷컴, 신문 분리 운영과는 기조도 제법 달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