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T 메튜 정치담당 기자가 허위정보 추적 위해 활용하는 기술들
뉴욕타임스의 ‘Tech We’re using’ 시리즈에, 정치 허위정보 추적을 담당하는 메튜 로젠버그의 인터뷰 기사가 실렸더군요. 이 코너는 코너명에서도 곧바로 확인할 수 있다시피, 실제 자신의 업무에 어떤 기술과 도구를 활용하는지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이 됩니다. 때마침 조작적 허위정보의 추적을 담당하는 뉴욕타임스 기자의 이야기가 실렸기에 필요한 내용만 간추려봤습니다. 개인메신저 ‘
플러리시를 활용한 다양한 시각화 사례(ex, 대선주자 지지도 추이 등)
1. 라인 차트 아래는 오마이뉴스 8월6일자 기사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 이낙연 25% 오차범위 밖 첫 1위… 황교안 19.6%의 데이터를 가져와서, 플러리시의 라인차트로 시각화해본 사례입니다. 플러리시는 구글 뉴스랩과 협약으로 맺고 전세계 언론사들에게 유료 계정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참고로 저는 구글 뉴스랩 소속입니다.) 장점 1 : 지지율(score)
뉴스 미디어 스타트업의 성장 속도가 더딘 이유 – 보론
앞의 글 ‘왜 국내 뉴스 미디어 스타트업의 성장 속도는 더딜까’에서 이어집니다 창업 경험은 스타트업 성공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조금 비틀어보면, 스타트업 성공에 미치는 핵심 요인은 무엇일까. 이 질문을 제기하는 이유는 뉴스 미디어 스타트업의 인재 다양성과 관련한 질문에 답을 찾아보기 위함이다. 델마와 셰인(Delmar & Shane, 2006)의
유료 뉴스레터의 성장, 어떻게 봐야 할까
새로운 소식 : 지난 4월30일입니다. 버즈피드뉴스가 ‘작가들에게 의미있는 수익 창출 창구로서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냈습니다. 서서히 이름을 알려가고 있는 서브스택의 사례를 다루고 있었습니다. 보도를 보면, 유료 뉴스레터 구독을 통해 수익을 만들어가는 작가, 예술가들의 수가 2017년 대비 2배 이상 늘었다고 합니다. 서브스택에서 론칭하는 뉴스레터 수도 40% 증가했다고 합니다. ‘돈을
헤럴드경제 매각으로 본 국내 신문사의 시장 가치
뉴스 요약 : 중흥건설이 헤럴드경제를 인수했습니다. 47.78%로 경영권 인수하는 조건이라도 합니다. 홍정욱 대표가 내외경제신문을 ㈜신동방으로부터 지분 50%를 인수한 게 2002년입니다. 17년 만에 헤럴드는 새로운 주주의 품으로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지난 17년 동안 내외경제신문의 브랜드는 헤럴드로 변경됐고, 다양한 자회사를 가진 그룹으로 성장을 했습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우여곡절이 있었고 구조조정도
'좌파 포퓰리즘을 위하여'를 읽으면서
1. 포퓰리즘 계기 라클라우는 자신의 책 ‘포퓰리즘 이성에 대하여’에서 사회를 두 진영으로 분리하는 정치적 경계를 구성하고, 권력자들에 맞선 패배자들의 동원을 위한 담론 전략으로 포퓰리즘을 정의한다. 포퓰리즘은 이데올로기가 아니며 그 속성으로 특별히 프로그램화된 내용을 가지고 있을 수도 없다. 포퓰리즘은 정치 레짐도 아니다. 포퓰리즘은 시간과 장소에 따라 다양한 이데올로기
닷새 앞으로 다가온 구글 크롬 광고 필터링, 체크하시길
7월9일. 며칠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초 몇몇 발표를 통해 이것이 중소규모 언론사 광고 비즈니스에 미칠 영향을 대략적이나마 소개한 적이 있는데요. 의외로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분들이 많지 않더군요. 저 또한 가늠하기가 쉽지 않긴 합니다. 이것은 구글 크롬의 ‘빌트인 애드블록’입니다. 구글은 지난 1월, 내장 애드블록(정확히는 광고 필터)을 통해 광고를 필터링하는 정책을
'350억 흑자' TheSkimm의 더딘 성장세와 고민
‘뉴스레터 미디어’ 더스킴의 성장세가 더딘 모양입니다. 700만명의 사용자 기반을 확보한 뒤부터 잘 늘어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결코 적은 숫자가 아니지만, 또다른 성장 동력을 필요로 하는 입장에선 답답한 노릇이겠죠. 유료 앱 이외에 새로운 수익모델을 만들려면 투자가 더 필요한데, 요즘 이 생태계에 자금 사정이 넉넉지 않다고 하네요. 성장세가 한풀 꺾였다는 인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