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 AI가 뉴스 포털의 장벽을 낮추다
시그널(Signal). 2월 6일, 미디어 스타트업 세마포(Semafor)가 소개한 흥미로운 기능입니다. 일종의 뉴스 애그리게이터 모델입니다. 우리로 따지면 특정 토픽을 중심으로 여러 뉴스를 모아서 보여주는 뉴스 포털인 셈입니다. 단일 미디어 스타트업이 뉴스 애그리게이터의 역할까지 도맡는 시대가 도래한 것입니다.
세마포의 이 기능은 OpenAI 제품을 상업적으로 판매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원을 업고 시작됐습니다. 어떤 과정으로 구현이 됐는지 잠시 분석해볼까요? 먼저 아래 이미지를 보시기 바랍니다.
상단에는 '뉴스'가 놓입니다. 세마포 내부 기자들이 작성하는 영역입니다. 그 아래에는 시그널이라는 이름으로 3~4개의 동일 토픽 뉴스 큐레이션 영역이 게시됩니다. 바로 이곳이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공간입니다. 간단히 추정을 해보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