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원 차관보가 20일 정례브리핑이 끝난 뒤 “골프장 100개만 지으면 지역 건설경기가 살아날텐데 ngo 때문에 …”라며 혀를 찼다고 한다. 어처구니가 없을 뿐이다. 골프장을 입에 달고 사는 고위급 공무원의 발언이라 더더욱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