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장이라면 Growth팀을 사장 직속으로 설치할 겁니다"

아래는 신문과방송 12월호 한국 언론 어떻게 재건축하나 : 50인의 목소리에 답변했던 문서입니다. 덕분에 현재 한국 언론이 당면한 문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해법 등을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런 기회를 주신 신문과방송 김수지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반영된 부분이 많지는 않지만 다른 49인의 목소리도 꼭 한번 들어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