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가 국내외에 창궐하면서, 시민들에게 그것의 심각성을 주의시기키 위한 다양한 인터렉티브 시도들이 곳곳에서 시도되고 있습니다. 개인 개발자인 이동훈씨가 개발한 코로나 바이러스 현황 지도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지만,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들의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한 언론사들의 노력도 이에 못지 않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보의 질과 깊이 측면에서 보면 언론사들의 정보 제공 형태가 한수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시민들에게 충분히 인지되지 못하는 게 아쉬울 뿐입니다. 아래는 현재까지 제가 확인한 언론사 및 개인 개발자들의 코로나 관련 인터렉티브 맵 사례입니다. 추가로 소개할 사례가 있다면 dangun76@gmail.com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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