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루나 폭락 사태에서 피해를 심하게 입은 지역은 한국만이 아닙니다. 높은 인플레이션이 지배하는 다수의 남미 국가, 중동 국가 그리고 아프리카 국가에 거주하는 시민이 루나 폭락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높은) 인플레이션이 사라지지 않는한 이들 국가에서 암호화폐 열기가 사라질 일이 없습니다. 때문에 루나 2.0과 같은 위험한 투자상품을 (쉽게) 판매하는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규제 요구가 높아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또는 안전한 크립토만을 거래 상품으로 제공하는 새로운 거래소가 이 곳 지역에서 인기를 얻으면서 암호화폐 거래소 시장 질서에 변화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루나 2.0이 가져올 암호화폐 거래소 혁신의 가능성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세 줄 요약

  • 전통 화폐가 제 기능을 못하는 (높은)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암호화폐는 개인이 선택할 수 있는 매우 의미있는 수단입니다.
  • 루나 2.0 거래 허가는 대다수 거래소 대표와 권도형 대표가 강력한 사적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음을 반증합니다. 암호화폐 생태계의 건강한 발전을 방해하는 요소입니다.
  • 규제는 필요하나 시간과 효과의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안전한 암호화폐만을 거래할 수 있는 새로운 거래소 등장이 가능한 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