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메타버스' 토론회(한국일보 주최)가 열렸습니다. 유니티코리아 김범주본부장과 퓨처디자이너스 최형욱대표가 매우 압축적이고 알찬 발표를 해주셨어요. 그리고, 과기정통부 이주식과장님과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이승환박사님이 토론을 해주셨습니다. 씨로켓 운영자인 김경달님이 사회를 맡아 토론회를 진행했는데요. 주요 기사와 함께 유튜브 영상을 공유합니다.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 전체 영상(2시간 분량)

짬 되시면 토론회 영상을 한번 보시길 권합니다만, 짧게 핵심을 파악하고 싶으시다면 한국일보에서 2명의 기자가 출동해 현장을 취재하고 정리한 아래 5건의 기사를 참고하셔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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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2. "수년 내 일반시민도 메타버스 실감할 만큼 발전한다"(김범주본부장)
관련기사 3. “확장성 높은 메타버스, 고객 위한 도구로 활용해야”(최형욱대표)
관련기사 4. "인재 육성·플랫폼 구축…메타버스 세계 확장, 정부도 지원"(이주식과장)
관련기사 5. "메타버스…가상세계 성폭행 등 예상 문제도 고민해야"(이승환박사)

그리고, 2건의 주제발표가 PT자료 또한 무척 알차고 인상적이었는데요. 유튜브 영상에 발표자료 전체가 나옵니다만, 참고할만한 일부 자료를 발췌해서 덧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