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저널리즘 펀딩 사이트 ‘프로젝트퀘스천’의 대표님과 이메일 인터뷰를 했습니다. 3월20일이니 벌써 한 달이 다 되어가군요. 너무 늦게 알린 것은 아닌가 죄송스럽기만 합니다. 몇몇 지인들이 여기에서 펀딩 프로젝트를 게시한 것을 보고, 어떤 곳인지 궁금하던 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