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기자와 언론사를 위한 생성AI 활용 방안
💡현재는 20204년 8월29일 버전입니다. 추후 계속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한번 구매하시면 업데이트 버전도 무료로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생성 AI를 우리 뉴스룸에선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 고민이 많으실 겁니다. 생성 AI가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잘 못하는지 판단하기도 쉽지 않을 겁니다. 어떤 도구를 써야 우리 회사에 도움이 될 만한지도 선택하기 쉽지 않을
💡현재는 20204년 8월29일 버전입니다. 추후 계속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한번 구매하시면 업데이트 버전도 무료로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생성 AI를 우리 뉴스룸에선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 고민이 많으실 겁니다. 생성 AI가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잘 못하는지 판단하기도 쉽지 않을 겁니다. 어떤 도구를 써야 우리 회사에 도움이 될 만한지도 선택하기 쉽지 않을
메러디스 코핏 레비엔 뉴욕타임스 CEO의 콘퍼런스콜 발언을 번역하고 정리했습니다. 2021년 2분기부터 2024년 2분기까지입니다. 이후 IR이 진행되면 업데이트 될 수도 있습니다. 기존 구매자분들은 다시 다운로드를 받으시면 됩니다.
[에디터 주] 닉 디아코풀러스 교수의 최근 글, 'The Impact of Generative AI on Journalistic Labor'를 번역했습니다. 더코어 독자분들 가운데 미디어 산업 종사자분들은 많이 궁금해 하실 것 같았습니다. 관련 링크들도 넣어두었으니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최근 사이언스 저널에 발표된 연구는 ChatGPT와 같은 최신 대형 언어 모델(LLM)을 사용하면 수백 개의 직업에서 평균
AI 검색 시대가 가까이 왔습니다. 퍼플렉시티가 신호탄을 쏘아올렸고, 구글이 AI Overview로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네이버대로 AI 검색 'CUE:'을 모바일 버전에 적용하기 위해 한창 분주합니다.
AI 검색 시대가 가까이 왔습니다. 퍼플렉시티가 신호탄을 쏘아올렸고, 구글이 AI Overview로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네이버대로 AI 검색 'CUE:'을 모바일 버전에 적용하기 위해 한창 분주합니다.
더코어 살롱(7일 진행)의 다시보기 영상(발표자료 포함)입니다. CES 행사가 미국 Las Vegas에서 1월 5일부터 8일까지 열렸죠. CES 행사장에서의 브리핑을 듣고 질의응답 토론하는 살롱 행사가 있었습니다. 한정훈 Direct MediaLab 대표(전 jtbc 미디어 전문기자)가 7일 직접 현장에서 발표했습니다. 한정훈대표가 5가지로 간추린 주요 트렌드는 아래와 같습니다. 위 내용에
[주요 내용] "2023 소셜 미디어의 지각변동 : 무엇이 끝나고 무엇이 오는가?" "Web3 논의 시들해진 이유는? 2023년 전망은?" "2023년 뉴스 미디어 산업의 전망과 대비 전략들" Big Tech 기업들의 새해 전망을 필두로, 소셜미디어의 지각변동과 주춤해진 Web3 논의, 미디어 지형도 변화 전망 등을 담았습니다. 2개의 강연영상 및 자료로 정리했습니다. 첫 순서는 세션 1에서는 강정수박사의
'The Core Salon'의 다시보기 영상입니다. 'NFT에 대한 올바른 이해'에 대해 강정수박사의 특강이 담겨 있습니다. ' The Core Salon'은 The Core가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공부모임입니다. 이번 살롱은 9월 28일(수)에 열렸고 zoom 녹화영상을 제공합니다. 1. 주요 강의 내용에 대한 소개 - 왜 우리는 Web3와 메타버스, NFT에 대해 알아야 할까? - Web3
워치독 저널리즘, 즉 감시견 저널리즘은 저널리즘과 동의어와도 같은 존재입니다. 저널리즘 하면 떠올리는 단어가 바로 감시견 저널리즘이죠. 권력을 견제하고 비판하는 역할 이를 통한 건강한 민주주의를 가꾸어가고자 하는 열망, 그 모든 것이 감시견 저널리즘에 투영돼 있습니다. 저널리즘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대다수가 이 감시견 저널리즘을 생각하게 됩니다. 수용자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바로 이 지점에서 괴리가
번들링이 다시 부상하고 있습니다. 유료 구독으로의 전환이 언론사에서 번들링의 가치를 재조명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미 그 효과는 조금씩 검증되고 있습니다. 이전과는 다른 목적으로 번들링 전략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아래처럼 경쟁 언론사 간에도 번들링을 시도했던 사례가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언론사별로 발행하는 뉴스레터의 종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다 효율적으로 구독자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번들링을 검토하는 것도
탈포털이 국내 언론 산업 안에서 어젠다가 되었다가 조금은 시들해지는 형국입니다. 그것이 가져 올 위험, 대처방안의 세부 전략 부재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마련한 행사였고, 그와 관련해 작성한 발표자료입니다. 아래 한 장의 슬라이드를 위해서 다양한 사례들과 프레임워크가 동원이 됐습니다. 왜 이러한 절차가 필요하고 실제로 그 절차로 유익을 얻은 사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