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은 언론사람 4월호에 게재된 칼럼입니다. 뉴스를 소비하는 호흡을 코로나19 사태 기간만이라도 조금은 늦춰보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써봤습니다. 저는 요즘 주간지를 읽기 위해 조금 애를 쓰고 있습니다. 저 나름의 '소셜미디어 거리두기', '뉴스 거리두기' 실천 방식이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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