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은 언론사람 4월호에 게재된 칼럼입니다. 뉴스를 소비하는 호흡을 코로나19 사태 기간만이라도 조금은 늦춰보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써봤습니다. 저는 요즘 주간지를 읽기 위해 조금 애를 쓰고 있습니다. 저 나름의 '소셜미디어 거리두기', '뉴스 거리두기' 실천 방식이라고 할까요?
당신이 놓친 글
[기고] 멀어지는 언론사의 소프트웨어 기업의 꿈
by
2023년 1월 12일
[언론사람] 숏폼 인기와 페이스북의 뉴스 결별
by
2022년 8월 12일
[언론사람 기고] 기사 이어 삽화까지 뻗친 AI의 창의성
by
2022년 7월 20일
[언론사람 기고] 빅테크의 AI 인프라는 중력처럼 언론사를 빨아들인다
by
2022년 6월 13일
Sh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