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가 비뉴스 콘텐츠 투자에 관심 가져야 하는 이유

비뉴스(Non-News)라는 단어를 요즘 더 자주 접하실 겁니다. 더코어에서도 자주 다뤘던 주제이기도 하죠. 주로 버티컬 미디어라는 이름으로 소개를 해왔던 기억입니다. 비뉴스(Non-News)라 하면 기자들은 다소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곤 합니다. '기자는 뉴스를 생산하는자'라고 정의되기 때문이죠. 기자의 본업과는 관련 없는 업무로 이해하게 되면서, 회피하려는 경향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물론 모든

2023년 9월 8일

[언론사람 기고] 뉴스의 위기와 비(非)뉴스 버티컬의 부상

언론사가 비뉴스 콘텐츠 투자에 관심 가져야 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