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를 축적하는 모델 5가지, 앞으로 뜰 모델은?
부를 축적하는 5가지 방식들💡이번 글에선 Conrad Bastable의 '부 축적 모델'을 소개합니다. 국가, 기업, 개인 모두 자유롭게 부를 축적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다만 어떻게 부를 축적할지, 그 방법은 무척 다양하고도 복잡합니다. 국가 대 국가, 기업 대 기업, 개인 대 개인 등 수많은 경제 주체들의 경쟁의 목적은 결국 부를 축적하는 일인
부를 축적하는 5가지 방식들💡이번 글에선 Conrad Bastable의 '부 축적 모델'을 소개합니다. 국가, 기업, 개인 모두 자유롭게 부를 축적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다만 어떻게 부를 축적할지, 그 방법은 무척 다양하고도 복잡합니다. 국가 대 국가, 기업 대 기업, 개인 대 개인 등 수많은 경제 주체들의 경쟁의 목적은 결국 부를 축적하는 일인
2024년 예측 리뷰 및 2025년 새해 전망💡매년 경제, 산업, 정치 등에 관한 전망을 내놓는 사람이 있죠. 스캇 갤러웨이 뉴욕대(NYU) 스턴 경영대학원 교수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2025년 전망'을 발표했는데요. 얼마나 믿어야 할지 가늠하기 위해선 역시 작년 전망이 얼마나 적중했는지 확인해보는 게 제일입니다. 지난해 스캇 갤러웨이 교수의 전망 적중률과, 그의 올해
[1] '폐쇄 임박' 틱톡 대신 레몬8? 요즘 급부상 중인 소셜 미디어'틱톡 금지법' 실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해당 법에 따르면 바이트댄스가 틱톡의 미국 사업권을 미국 기업에 매각하지 않을 시 1월 19일부터 미국에서 틱톡 서비스가 중단됩니다.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등은 미국 대법원이 해당 법 시행을 허용할 거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틱톡의 미국 내 매각도 기한
부를 축적하는 5가지 방식들💡이번 글에선 Conrad Bastable의 '부 축적 모델'을 소개합니다. 국가, 기업, 개인 모두 자유롭게 부를 축적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다만 어떻게 부를 축적할지, 그 방법은 무척 다양하고도 복잡합니다. 국가 대 국가, 기업 대 기업, 개인 대 개인 등 수많은 경제 주체들의 경쟁의 목적은 결국 부를 축적하는 일인
[1] a16z 전망: 2025년을 뒤흔들 아이디어는?💡a16z는 연말마다 그 다음 해에 주목받을 기술, 서비스를 전망하는데요. 올해도 나왔습니다. 이번엔 바이오, 헬스, 크립토, 인프라 등 총 9개 부문을 다뤘습니다. 이번 브리핑에선 컨슈머 테크와 게임 부문 전망을 소개합니다. 어찌보면 자신들의 영업기밀을 일부 공유하는 것이니 전망들의 내용이 그리 구체적이진 않습니다. 그래도 각 전망의 공통점을
[1] 주요 대기업의 M&A 사례, 살펴봤더니...💡일부 대기업들이 ‘포모(FOMO)’ 심리, 즉 뒤처질까 두려워 서둘리 실행했던 인수합병(M&A)으로 재무적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포모 M&A 자체가 나쁜 건 아닙니다. 미래기술을 빠르게 흡수해 시장을 선도할 기회를 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시장 사이클을 잘못 읽고
[1] AI 스마트폰과 폴더블폰 혁신: 애플 vs 삼성 vs 화웨이 스마트폰 삼파전애플과 화웨이가 새로운 스마트폰을 발표하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반면 올해 초 갤럭시 S24를 한발 앞서 공개한 것에 이어 2024 파리 올림픽을 기점으로 Z플립6를 비롯한 신제품들을 발표한 삼성은 잇따른 경쟁자들의 공세에 다소 흔들리는 모습입니다. 🍎 미완의
[1] '2024년 하반기 AI앱 Top 100', 韓 앱은 1개a16z는 2023년 하반기부터 대략 6개월마다 '소비자용 생성 AI 앱 TOP 100' 리스트를 발표합니다. 선정 기준은 SimilarWeb 글로벌 트래픽을 기반으로 한 웹/모바일 플랫폼에서의 소비량입니다. 올해 3월 리스트와 비교하며 살펴보겠습니다. 왼쪽은 올해 3월 기준 순방문자수 Top50, 오른쪽은 올해 8월 기준 순방문자수 Top50입니다.먼저
[1] 기업의 리더들조차 인플레이션을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기업의 리더들이 생각보다 경제 상황을 잘 모른단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해당 연구에 따르면 미국 주요 기업의 리더들 중에도 미국의 통화정책과 인플레이션 목표가 무엇인지 아는 사람(20% 미만), 인플레이션이 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이 무척 적다고 합니다. 매일 수백, 수천 개의 인플레이션
오늘은 간밤의 구글 행사 소식을 '단상'과 '기사체' 두 가지 형태로 정리해서 브리핑에 얹어봅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구글이 바쁘다. 스타트업 오픈AI가 치고 나가는데다, 애플이 'Apple Intelligence' 공개하는 등 이래저래 압박이 큰 탓이다. 간밤의 구글 행사에서도 그 바쁜 속내가 일부 읽힌다. (개인적으론 뭔가 어수선했다. 픽셀, 제미나이, 제미나이 라이브, 제미나이 나노... 그들은 정렬됐겠지만 아직
[1] 변화 시도하는 영화관, 관객은 원하고 있을까?영화관 홈페이지나 SNS에 접속하면 종종 보이는 문구가 있습니다. "메가박스/CGV/롯데시네마에서 생중계!"인데요. 유명 연예인의 팬미팅이나 공연,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현장이나 TV/OTT가 아닌 영화관의 대형 스크린으로 중계하는 겁니다. 이렇듯 영화관에서 상영하는 비(非)영화 콘테츠를 '얼터 콘텐츠(Alter-content)'라고 부릅니다. 이름 그대로
2024년 8월 2일 가디언, CNN, 디 애틀랜틱, 파이낸셜타임스, 블룸버그 등 미국과 영국 주요 언론은 약속이나 한 것처럼 ‘AI 거품’을 월스트리트 기관투자자의 입을 통해 전하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아마존 그리고 메타 등 4개기업은 2024년 상반기 6개월 동안 AI에 약 1,00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고 있다. AI 투자 금액은
[1] Ofcom 미디어 리포트: 매주 TV 시청하는 16-24세 절반 이하Ofcom이 영국의 연간 미디어 리포트를 발표했습니다. 16-24세의 미디어 소비와 구독형 비디오 서비스(SVOD)에 대한 분석을 중심으로 정리해봤습니다. ©Ofcom방송 TV의 감소: 방송 TV의 도달률은 2022년 79%에서 2023년 75%로 하락했으며, 특히 젊은 시청자층에서 크게 감소했습니다. 16~24세의 48%만이 매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