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를 축적하는 모델 5가지, 앞으로 뜰 모델은?
부를 축적하는 5가지 방식들💡이번 글에선 Conrad Bastable의 '부 축적 모델'을 소개합니다. 국가, 기업, 개인 모두 자유롭게 부를 축적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다만 어떻게 부를 축적할지, 그 방법은 무척 다양하고도 복잡합니다. 국가 대 국가, 기업 대 기업, 개인 대 개인 등 수많은 경제 주체들의 경쟁의 목적은 결국 부를 축적하는 일인
부를 축적하는 5가지 방식들💡이번 글에선 Conrad Bastable의 '부 축적 모델'을 소개합니다. 국가, 기업, 개인 모두 자유롭게 부를 축적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다만 어떻게 부를 축적할지, 그 방법은 무척 다양하고도 복잡합니다. 국가 대 국가, 기업 대 기업, 개인 대 개인 등 수많은 경제 주체들의 경쟁의 목적은 결국 부를 축적하는 일인
'오픈AI가 컨슈머 테크 기업이 된 이유' 샘 알트만 & 벤 톰슨 인터뷰💡벤 톰슨과 샘 알트만의 인터뷰가 공개됐습니다. 인터뷰의 큰 주제는 'AI와 컨슈머 테크 기업'이지만 커리어와 관련된 조언들도 많고, 샘 알트만과 오픈AI의 생각이 잘 드러난 인터뷰이니, 나이를 불문하고 전문을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오늘 브리핑에선 일부만 번역해 소개드립니다.(BT=벤 톰슨, SA=
[1] TV보단 유튜브, 한국도 매일 2시간 이상 시청💡유튜브가 모바일을 넘어 TV 시청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최근 유튜브는 미국에서 TV 시청 시간이 모바일을 앞질렀다고 발표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유튜브의 시청 시간이 네이버와 카카오 활용 시간을 합친 것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튜브, TV 스크린 장악 지난 브리핑에서 유튜브 시청 시간의 상당
[1] 오픈AI, 서비스 기업으로 변화 필요할까💡오픈AI가 새로 내놓은 GPT 4.5의 평가가 그리 좋지 않습니다. 어떤 부분에선 그록 등 경쟁 AI 모델보다 성능이 떨어진단 이야기가 많이 나오며, 적어도 기술력 경쟁에서 오픈AI는 더 이상 압도적인 선두주자는 아니게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오픈AI를 여전히 세계 최고 AI 기업으로 꼽을 수밖에 없는
2018 vs 2025, 트럼프 관세 차이는?💡트럼프 관세 전쟁이 현실이 됐습니다. 중국, 캐나다, 멕시코에 이어 EU에 관세 부과를 시작했습니다. 트럼프 1기 때도 관세는 트럼프 정부의 핵심 어젠다 중 하나였기에 놀랍진 않습니다만, 그때와 지금의 차이를 생각해볼 필요는 있습니다.✅ 2018년 트럼프 관세 정책은 어땠나 대상 중국, 캐나다, 멕시코, EU. 물론 핵심은 중국이었습니다.
[1] 국내 음원 플랫폼, 공연 사업으로 활로 모색💡국내 음원 플랫폼인 플로(FLO)와 지니뮤직이 성장 한계에 부딪힌 음원 시장에서 활로를 찾기 위해 공연 사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뮤직과 스포티파이 등 글로벌 음원 플랫폼의 시장 점유율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차별화된 음악 콘텐츠 제공을 통해 IP 밸류체인을 강화하고자 한다는 설명입니다.✅ 플로, 공연
2024년 예측 리뷰 및 2025년 새해 전망💡매년 경제, 산업, 정치 등에 관한 전망을 내놓는 사람이 있죠. 스캇 갤러웨이 뉴욕대(NYU) 스턴 경영대학원 교수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2025년 전망'을 발표했는데요. 얼마나 믿어야 할지 가늠하기 위해선 역시 작년 전망이 얼마나 적중했는지 확인해보는 게 제일입니다. 지난해 스캇 갤러웨이 교수의 전망 적중률과, 그의 올해
[1] '폐쇄 임박' 틱톡 대신 레몬8? 요즘 급부상 중인 소셜 미디어'틱톡 금지법' 실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해당 법에 따르면 바이트댄스가 틱톡의 미국 사업권을 미국 기업에 매각하지 않을 시 1월 19일부터 미국에서 틱톡 서비스가 중단됩니다.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등은 미국 대법원이 해당 법 시행을 허용할 거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틱톡의 미국 내 매각도 기한
부를 축적하는 5가지 방식들💡이번 글에선 Conrad Bastable의 '부 축적 모델'을 소개합니다. 국가, 기업, 개인 모두 자유롭게 부를 축적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다만 어떻게 부를 축적할지, 그 방법은 무척 다양하고도 복잡합니다. 국가 대 국가, 기업 대 기업, 개인 대 개인 등 수많은 경제 주체들의 경쟁의 목적은 결국 부를 축적하는 일인
[1] a16z 전망: 2025년을 뒤흔들 아이디어는?💡a16z는 연말마다 그 다음 해에 주목받을 기술, 서비스를 전망하는데요. 올해도 나왔습니다. 이번엔 바이오, 헬스, 크립토, 인프라 등 총 9개 부문을 다뤘습니다. 이번 브리핑에선 컨슈머 테크와 게임 부문 전망을 소개합니다. 어찌보면 자신들의 영업기밀을 일부 공유하는 것이니 전망들의 내용이 그리 구체적이진 않습니다. 그래도 각 전망의 공통점을
[1] 주요 대기업의 M&A 사례, 살펴봤더니...💡일부 대기업들이 ‘포모(FOMO)’ 심리, 즉 뒤처질까 두려워 서둘리 실행했던 인수합병(M&A)으로 재무적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포모 M&A 자체가 나쁜 건 아닙니다. 미래기술을 빠르게 흡수해 시장을 선도할 기회를 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시장 사이클을 잘못 읽고
[1] AI 스마트폰과 폴더블폰 혁신: 애플 vs 삼성 vs 화웨이 스마트폰 삼파전애플과 화웨이가 새로운 스마트폰을 발표하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반면 올해 초 갤럭시 S24를 한발 앞서 공개한 것에 이어 2024 파리 올림픽을 기점으로 Z플립6를 비롯한 신제품들을 발표한 삼성은 잇따른 경쟁자들의 공세에 다소 흔들리는 모습입니다. 🍎 미완의
[1] '2024년 하반기 AI앱 Top 100', 韓 앱은 1개a16z는 2023년 하반기부터 대략 6개월마다 '소비자용 생성 AI 앱 TOP 100' 리스트를 발표합니다. 선정 기준은 SimilarWeb 글로벌 트래픽을 기반으로 한 웹/모바일 플랫폼에서의 소비량입니다. 올해 3월 리스트와 비교하며 살펴보겠습니다. 왼쪽은 올해 3월 기준 순방문자수 Top50, 오른쪽은 올해 8월 기준 순방문자수 Top50입니다.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