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업들의 Q3 실적이 말하는 바는?
[1] AI 기업들의 3분기 실적이 던지는 메시지🖊️대다수 AI 관련 기업이 3분기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실적을 통해 여러 시사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결국 (적어도 지금은) 규모 싸움이 중요하기에 빅테크가 유리할 수밖에 없단 것과 전력의 효율화를 이뤄내는 에너지 등의 산업은 아직 제대로 된 AI 수혜를 받기도 전이란 점입니다.
[1] AI 기업들의 3분기 실적이 던지는 메시지🖊️대다수 AI 관련 기업이 3분기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실적을 통해 여러 시사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결국 (적어도 지금은) 규모 싸움이 중요하기에 빅테크가 유리할 수밖에 없단 것과 전력의 효율화를 이뤄내는 에너지 등의 산업은 아직 제대로 된 AI 수혜를 받기도 전이란 점입니다.
💡안녕하세요. 최근 The Core에 새로운 필진이 합류했습니다. 인턴 김송현님입니다. 서울대 경제학부에 재학중인 김송현님은 학내 매체의 기자로도 활동중입니다. 강정수에디터를 도와 Big Tech 기업 소식을 포함한 경제정보를 정리할 예정입니다. 오늘 첫 글로, 애플에게 있어 현재의 iPhone의 입지를 이어갈 Next Big Thing은 무엇인가에 대해 장 루이 가세(Jean-Louis Gassee)가 쓴 Monday Note의
애플의 2026년 광고 매출 목표는 300억 달러입니다. 2016년 애플이 광고 비즈니스에 다시 뛰어든 이후 2021년의 광고매출은 40억 달러였습니다. 300억 달러면 현재 디지털 광고시장 3위 사업자 아마존을 바짝 뒤쫓는 수준입니다. 이 글은 애플이 이 목표를 어떻게 현실화하고 있는지와 애플과 구글이 모바일 광고시장을 어떻게 재편하고 있는지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2021년 4월 애플은 아이폰에서
디지털 경제를 공부하는 노하우를 공개한 글에서 밝힌 것처럼 읽을 거리, 참조 글 등의 최종 집결지는 포켓(pocket)이라는 서비스입니다. 포켓에 한 주 동안 저장한 글 중 하나의 흐름을 형성하는 글을 묶어서 소개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디지털 경제 및 디지털 비즈니스에서 주요 이슈가 무엇인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애플: 서비스 기업인가 Product 기업인가
국내 뉴스레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뭘까? 뉴스레터 그래도 계속해야 할까?
만약 아이패드를 산다면? 제가(@dangun76) 아이패드 32GB 3G(무제한 요금제)+WIFI 탑재 모델을 구매한다고 가정하겠습니다. 날짜는 오는 7월 1일입니다.(그때쯤이면 들어오지 않을까하는 바람을 담았습니다.) 오전 7시 아이폰의 알람 소리를 듣고 기상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폰의 날씨앱을 확인한 뒤 오늘 우산을 들고나갈지 옷은 어떻게 입을지를 결정합니다. 아이폰으로 음악을 들으며 30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