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보도자료] 한성숙 대표, “뉴스 편집 더 이상 안한다.”
포털의 뉴스서비스와 관련해 또 한번의 분기점(변곡점)일 수도 있을 듯해서, 보도자료 자체를 남겨둡니다. 네이버 뉴스 및 댓글 개선 기자간담회 한성숙 대표, “뉴스 편집 더 이상 안한다.” – 뉴스와 실시간급상승검색어가 없는 검색 중심 모바일 홈 3분기 내 선보여 – 언론사가 편집하는 <뉴스판> 신설하고, 광고 이익 전액을 언론사에 제공 –
네이버 아웃링크-뉴스박스 언론사 구세주?
2006년 네이버가 아웃링크 개편안을 추진하면서 발표한 자료. 뉴미디어 뉴스 2006/12/05 13:42 몽양부활 회의적이다. 특히 돈 즉 광고와 관련된 부분에선 더욱 그렇다. 뉴스박스 서비스가 론칭된 이후 평가해야 하는 것이 순서이겠지만, 아웃링크 서비스만으로도 대략의 내일을 예측할 수는 있을 듯 보인다. 아웃링크 서비스 이후 각 언론사들은 접속자수가 증가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