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꿍놀이(Peek A Boo)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면 믿으시겠어요?"
강연 인트로가 강력하죠! TED에서 최연소 연사가 나와서 화제입니다.
일곱살 몰리 라이트(Molly Wright)인데요. 한살짜리 갓난아기 아리(Ari)와 함께 나왔네요. 지난달에 TED에 올라온 바로 이 영상입니다.
한글 자막은 없지만, 영어자막 지원 가능하고 또박또박 쉬운 단어로 말해서 보기에 편하니 짬될 때 한번 보시길 권합니다.
인상적이었던 이 스피치의 요점은 세 가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