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터의 마법, AI는 어떻게 픽셀을 행동으로 바꾸는가
AI는 이제 화면 안에서 텍스트와 이미지를 만드는 단계를 넘어, 현실을 보고 다음 상태를 예측하고 직접 행동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The Core는 세 차례에 걸쳐 월드모델과 피지컬 AI의 작동 원리, 로봇 경험 데이터의 희소성, 그리고 제조 강국 한국이 이 경쟁에서 가질 수 있는 기회와 한계를 살펴본다. 첫 글은 이미지와 현실이 벡터와 텐서로 바뀌고, 이 데이터의 이동이 왜 메모리와 대역폭의 문제로 이어지는지를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