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국내 언론사의 현금성 자산 보유량과 네이버
[비교] 네이버의 2020년 현금성 자산 규모는 1조6003억
애플 정책 변경으로, '오픈율 추적 불가' 뉴스레터의 시대 오고 있다...대안은?
국내 뉴스레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뭘까? 뉴스레터 그래도 계속해야 할까?
미디어 바우처가 저널리즘 품질 향상에 기여하려면
결론은 '문제와 해결방안의 미스매칭 사례'라는 것입니다
'25억 투자 유치' 뉴닉과 국내 일간지 기업가치 비교
최근 인수된 신문사의 기업가치 추정 표가 포함돼 있습니다
[가이드] 허위정보, 언제 기사화해야 할까
'증폭의 산소'라는 용어가 있다는 걸 잘 알고 계실 겁니다. 허위정보의 검증을 위한 언론들의 보도가 오히려 꺼져가던 불을 살려내는 산소가 돼 더 큰 증폭을 만들어낸다는 의미입니다. 요즘처럼 허위정보가 웹공간을 지배해 가고 있는 시점에서, 저널리스트들은 허위정보를 언제 검증하고 언제 보도해야 할지 원칙을 갖고 접근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언제 보도하고 검증해야 하는가를 스스로 판단하기가
Axios는 왜 '독일' 악셀 슈프링어와 매각 협상을 진행할까
Axios는 플랫폼과의 협상력을 높여 광고 수익을 배가하고, 높은 신뢰 수준을 유지하며 더 큰 미디어로 성장하기 위해 인수/합병 논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듯
[번역] 서브스택이 제안하는 (뉴스레터) 유료화를 위한 가이드
아래는 서브스택이 2020년 3월에 자사 작가들을 위해 작성한 유료화 가이드입니다. 서브스택뿐 아니라 콘텐츠 유료 전략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두루두루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제가 번역을 해봤습니다. 오역들이 존재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은 현재 Substack에 글을 쓰고 있고, 독자들로부터 관심도 끌고 있습니다. 이제 유료 구독을 추가해 볼 계획입니다. 그렇다면
경향신문 경력사원(개발자 직군) 지원하기 전 알아두면 좋을 정보들
오늘도 채용 정보 하나를 가져왔습니다. 미디어고토사가 소개할 수 있을 만큼 가치 있는 자리이기에 망설임 없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신문에 게시된 채용 정보만으로는 이 업무가 무엇인지 쉽게 가늠하지 못하시는 분들도 많을 듯해서 제가 가치를 살짝 덧대어 보려고 합니다. 경향신문의 데이터저널리즘 역량경향신문의 데이터 저널리즘 + 스토리텔링 역량은 국내 언론사 중 최고 수준에 올라와 있음을
'유창한 글쓰기' 네이버 하이퍼클로바, 언론사 편집국이 당장 활용할 수 있는 영역들
하이퍼클로바의 성능 평가 목표는 '모델이 작성한 문장은 얼마나 유창한가'에 맞춰져 있었습니다.
[번역] 구독상품 차별화 전략 수립에 도움되는 '가치제안' 템플릿
가치 제안 수립은 미디어 스타트업이나 기성 언론사들 혹은 새로운 콘텐츠(뉴스) 프로젝트를 시작하고자 하는 이들이 반드시 거쳐야 할 선행 과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