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본 사이트는 보도자료 url 고유번호 왜 감춤 처리했을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일일집계통계, 9시 기준)”라는 제목의 질병관리본부 보도자료 포스트를 보겠습니다. 질병관리본부 사이트에 접속해 이 사이트를 열면, URL은 다음과 같이 표시됩니다. https://www.cdc.go.kr/board/board.es?mid=a20501000000&bid=0015 이 URL을 복사한 뒤 다른 창에 붙여보시기 바랍니다. 보도자료 목록 페이지로 이동을 할 겁니다.
버팔로 뉴스의 디지털 구독 전환이 한겨레 10만 후원 모델에 주는 함의들
버팔로 뉴스가 디지털 구독을 시도한 시점은 2012년입니다. 뉴욕타임스와 시작 시점에선 큰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누적된 실패 경험이 없었을 뿐이죠. 버팔로 뉴스는 우리가 알고 있는 전형적인 신문사입니다. 트래픽을 우선으로 뒀고, 신문 광고에 의존하면서 사업을 영위했습니다. 우리의 신문사들과 비즈니스 전략에서 큰 차이가 없었던 거죠. 하지만 2010년 이후 지속된 ‘신문 광고의 위기’는
'지역신문' 버팔로 뉴스의 구독 전환 분투기
버팔로 뉴스의 사례입니다. 종이신문과 광고 중심의 모델을 디지털 구독 모델로 전환하면서 성공한 케이스에 가깝습니다. 벡달은 이 글을 읽으면서 슬펐다고 말합니다. 어쩌면 가장 기본적인 것들인데, Google News Inititive의 도움을 받아야만 했다는 사실이 말이죠. 이 글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What metrics should we monitor? What additional digital tools did we need? How
[수시 업데이트] 좋은 기사 사례 모음
SBS. (2020.2.18). 취재파일_충격과 공포를 넘어…'코로나 바이러스'를 생각한다 이 기사 자체도 훌륭하지만 이런 기사가 나왔을 때 독자들의 반응을 보시기 바랍니다. 좋은 기사엔 좋은 댓글이 달린다는 사실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문성과 독자를 배려한 스토리텔링. 기자의 전문성이 전제되지 않은 좋은 스토리텔링은 어렵다고 보는 쪽인데요. 바로 이러한 기사가 언론사에
NYT의 대선 후보 지지선언과 저널리즘 투명성
아래글은 언론중재위원회가 발간하는 언론사람 2월호에 기고한 글입니다. 뉴욕타임스가 대선 후보 지지선언을 시작한 건 1860년의 일이다. 무려 160년이 된 전통이다. 그것의 절차, 영향력, 보도 방식 등이 변화하긴 했지만, 발표 행위 자체가 중단된 적은 없었다. 오히려 창간 이래 단 2차례만 생략했다는 자랑스런 언설만이 그들의 입과 지면을 통해 소개될 뿐이었다. 대선 후보 지지
2월 기준 미디어고토사 충성-일반 독자 선호 콘텐츠 분포
조금은 궁금했습니다. 데이터가 조금 더 쌓이면 분석해보겠노라 했는데요. 마음이 급했는지 사이트를 오픈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지금 시점에 들여다보게 되더라고요.
뉴욕타임스의 기타 매출과 수익원으로서 탐사 다큐
9.4%(2018년 4분기) → 12.1%(2019년 4분기). 성장률만 30%. 뉴욕타임스의 기타 매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뉴욕타임스의 기타 매출은 구독과 광고를 제외한 다양한 사업 영업을 의미합니다. 굳이 기타 매출까지 들여다보는 건 뉴스 미디어를 먹여 살리는 새로운 사업 영역이 어느 정도의 성장 잠재력을 갖고 있느냐를 가늠해보기 위함입니다. 뉴욕타임스의 2019년 4분기 기타 매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