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는 프로덕트일까 서비스일까? 프로덕트는 무엇이고 서비스는 무얼까? 이 질문에 답하는 건 어렵다. 무엇을 상품으로 분류할 것이고 무엇을 서비스의 영역으로 구분할 것인가라는 골치 아픈 문제와 마주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뉴스 스타트업은 한번쯤은 이 질문에 답을 내려야 한다. 미래를 위한 것이고 생존을 위한 것이기에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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