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미래 보고서 04] 데이터의 재정의: 보유량에서 '가르치고 평가하는 능력'으로
<원시 데이터의 시대에서 학습·피드백·평가 루프의 시대로> 인터넷을 다 읽고 나면, 그 다음에는 무엇을 읽을까앞선 글, 보고서 3편을 이렇게 끝맺은 바 있습니다. “추론 경제의 최종 병목은 칩이 아니라 칩이 만든 결과를 가르치고 평가하는 데이터다.” 그렇다면 그 데이터는 어디에 있을까요? 한동안 AI업계를 지배하던 걱정이 있었습니다. 바로 데이터가 곧
<원시 데이터의 시대에서 학습·피드백·평가 루프의 시대로> 인터넷을 다 읽고 나면, 그 다음에는 무엇을 읽을까앞선 글, 보고서 3편을 이렇게 끝맺은 바 있습니다. “추론 경제의 최종 병목은 칩이 아니라 칩이 만든 결과를 가르치고 평가하는 데이터다.” 그렇다면 그 데이터는 어디에 있을까요? 한동안 AI업계를 지배하던 걱정이 있었습니다. 바로 데이터가 곧
The Information Sahil Patil의 자료와 미디어고토사가 자체 취합한 자료를 바탕으로 미국 미디어 스타트업의 매출 배수(revenue multiple)를 계산해 봤습니다. The Athletic의 인수를 계기로 살펴볼 필요가 더 있었고, 주요 수익모델로 어떤 차이가 나는지도 확인할 필요가 있어서입니다. 아래 표는 국내 언론사의 매각 사례와 비교하면서, 국내 미디어 스타트업들의 현재 가치를 평가하는데에도 도움이
네이버의 2021년 3분기 실적이 10월21일 발표됐습니다. 네이버는 매 분기마다 새로운 이야기를 거리를 가져다 주고 있는데요. 그 중 몇 가지 포인트만 짚어보려고 합니다. 아직 카카오의 3분기 실적이 발표되지 않았기 때문에 비교 지표는 차후에 다시 정리해서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매출액 라인 분리 전인 2020년 1Q 수준에 근접 : 아시다시피 네이버는 2020년 3분기에 라인을
8월 4일 카카오뷰가 첫 선을 보였을 때 다양한 반응들과 기대들이 나왔었죠. 그리고 한 달이 지났을 때 다시금 상반된 평가가 제기됐습니다. 머니투데이는 '구버전 돌려줘 vs 잠깐의 불편'이라는 구도로 이를 다룬 적이 있습니다. 저는 카카오뷰를 신규 사용자 등의 유입/획득 채널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미디어고토사로 더 많은 새 사용자들을 유인함으로써 미디어고토사의 유료 전환을
캐서린 바이너의 보수도 올 회계년도엔 34만9000파운드로 4만 파운드 가량 줄어들었습니다
DART에 공개된 감사보고서(연결 포함)를 토대로 최근 2년 간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집계한 것입니다.
[업데이트 : 2020년 5월 5일 오전 7시25분] 점심 시간을 활용해서 조금더 데이터를 모아봤습니다. 오늘은 조선일보의 실적을 분석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항목별 매출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발견한 특징은 1) 신문 매출과 사업 수익이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2) 뉴미디어 매출이 소폭이나마 증가하고 있다. 연결 매출로 보면 전체 매출의 하락세가 두드러져 보이진 않을 수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