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수의 인공지능 7개 테제
인공지능은 세계를 정복하지 않습니다. 인공지능은 세계를 바꿀 것입니다. 그 변화는 지금 현재 일어나고 있습니다. 3월에 있었던 몇가지 주요 발표를 나열해 보겠습니다. 구글은 Gmail, Doc 그리고 Meet에 생성 AI 도구를 통합한다고 밝혔습니다(구글 블로그).구글은 자사 챗봇 바드(Bard)를 공개했습니다. 일단 미국과 영국에 거주하는 사람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구글 트위터)
인공지능은 세계를 정복하지 않습니다. 인공지능은 세계를 바꿀 것입니다. 그 변화는 지금 현재 일어나고 있습니다. 3월에 있었던 몇가지 주요 발표를 나열해 보겠습니다. 구글은 Gmail, Doc 그리고 Meet에 생성 AI 도구를 통합한다고 밝혔습니다(구글 블로그).구글은 자사 챗봇 바드(Bard)를 공개했습니다. 일단 미국과 영국에 거주하는 사람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구글 트위터)
💡GPT-4는 대략 인공일반지능(AGI) 수준에 도달했다고 평할 수 있을까요? 어느 정도 능력이면 AGI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사실 인간의 지능에 버금가는 인공지능이 탄생했다는 걸 정량적으로 측정한다는 건 상당히 어렵습니다. 지능이 무엇인가에 대한 정의도 저마다 다르기 때문이죠. 이 논문(혹은 백서)는 이러한 관점에서 도전적인 연구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그것도 GPT-4를 대상으로 말이죠.
2018년 구글의 최고 경영자 순다르 피차이는 "인공지능은 인류가 지금까지 연구한 것 중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서 “인공지능은 전기나 불보다 더 심오한 무언가라고 생각한다"라며 인공지능이 인류에게 가져올 유용성을 비유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전기나 불보다 심오한 이유는 그 진화의 속도에 있습니다. 인간이 가진 강한 편견 중 하나가 내일은 오늘과
지난 3월 1일, 마크 저커버그가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메타도 AI 경쟁에 참여한다’는 걸 선언했죠? 하지만 이를 허풍으로 보는 시선도 많습니다. 메타가 최근 AI에 막대한 투자를 쏟아 붓고 있다지만 상용화된 앱을 출시한 적은 없기 때문입니다. 저커버그도 그런 시선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메타의 사업 방향에 AI가 들어있음을 더욱 선언적으로 발표한 것
지난 주 인공지능 관련 다양한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이미지를 이해할 수 있고 웹사이트를 몇 분만에 코딩할 수 있는 GPT-4가 발표되었고, Anthropic에서는 Claude라는 GPT 경쟁 서비스를 발표했습니다. Claude는 이미 Notion 등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구글은 자사 거대언어모델(LLM) PaLM을 API를 통해 공개하였고, Gmail, Google Docs 등에 생성 AI를 적용한다고 공표했습니다. 이러한 일렬의 발표
💡닉 디아코풀러스 노스웨스턴대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는 특별합니다. 컴퓨터과학으로 박사를 받고 저널리즘 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연구합니다. 그의 저서 'Automating the News'는 그이기에 쓸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컴퓨터과학자가 저널리즘을? 그래서 그의 연구 대부분은 뉴스와 관련한 알고리즘과 AI에 대한 것들입니다. 현재까진 특이한 이력을 지닌 분입니다. 그가 안식년을 맞아서 '뉴스룸 내 AI'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더코어의 비즈니스 에디터, 강정수입니다. 오랫동안 함께 스터디를 해 온 현장 전문가들과 함께 최근 주목받고 있는 ChatGPT와 생성AI혁명에 대해 책을 펴냈습니다. 책 제목은 '챗GPT와 오픈AI가 촉발한 생성AI혁명'입니다. 그간 더코어에도 꾸준히 관련 내용을 포스팅하고 있습니다만, 책을 참고하면 보다 폭넓고 깊이 있는 이해에 도움되실 것입니다. 아래 책 서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더코어에서 4월
OpenAI는 훌륭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를 어떻게 비즈니스로 연결시켜야하는지 모르고 있는 것 같다. OpenAI는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API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OpenAI의 API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에서 보다 빠르게 작동하는 API와 경쟁해야 합니다. 또한 외부 기업이 OpenAI의 API를 이용하여도 OpenAI의 거대 언어모델(LLM)에는 어떤 도움도 되지 않습니다.
한두 주 전 트위터 피드를 달궜던 흥미로운 이미지 한 건이 있었습니다. 현재까지 출시된 생성 AI의 유형별 목록입니다. 다수가 Open AI의 생성 모델만 기억하고 계시겠지만 다른 선택지들도 많이 있다는 걸 알리는 차원 같았습니다. 블로거 @EtherSiim이 올린 이미지였는데요. 늘 그렇듯, 이미지보다는 택스트로 카피하는 게 가장 편해 보여서 제가 하나하나 일일이 이름을 다시
소셜 미디어도 생성 AI가 소용돌이에 빠져들기 시작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선두를 달리고 있고, 구글이 그 뒤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이제 메타와 스냅도 뛰어들었습니다. 틱톡은 추천 인공지능을 더욱 진화시키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스스로에게 "누군가 이 생성 AI 경쟁에 제동을 걸어야 하는 것은 아닐까?"라는 질문을 할 때입니다. 메타의 저커버그와 스냅의 에반 슈피겔은 생성 AI를
💡ChatGPT의 영향이 콘텐츠 플랫폼으로 옮겨붙고 있습니다. 알게 모르게 생성 AI를 이용해 콘텐츠를 생산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콘텐츠 플랫폼의 고민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유료 구독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는 플랫폼들은 당장의 원칙 제정이 절실해진 상황입니다. 미디엄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미디엄에는 전세계 수많은 작가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하며 구독 중심으로 운영이 되고 있는데요.
AI는 현재 기준 가장 규모가 큰 문화전쟁을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에 ChatGPT를 적극 도입할 것인지에 대한 논쟁이 미국 및 유럽 전역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정신 상담에 ChatGPT 활용 여부는 비대면 진료 도입 때와 유사한 논쟁을 낳고 있습니다. 생성 AI 한계점을 강조하면서 그 열린 가능성에 대한 논의를 제한하기도 합니다. ChatGPT로 M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