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만들고 AI가 사는 시대" - AI가 광고 업계 집어삼킨다
"소비자 아닌 AI 위한 광고 만들어라" - AI가 광고 업계에 던지는 메시지💡지난 6월 16일 프랑스 칸에서 세계 최대 광고제 칸 라이언즈(Cannes Lions)가 열렸는데요. “광고는 사회를 바꾸는 창의력의 힘”이라는 찬사 속에서도, 현장의 광고인들은 위기감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AI입니다. 메타(Meta)의 마크 저커버그는 “광고 목표와
"소비자 아닌 AI 위한 광고 만들어라" - AI가 광고 업계에 던지는 메시지💡지난 6월 16일 프랑스 칸에서 세계 최대 광고제 칸 라이언즈(Cannes Lions)가 열렸는데요. “광고는 사회를 바꾸는 창의력의 힘”이라는 찬사 속에서도, 현장의 광고인들은 위기감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AI입니다. 메타(Meta)의 마크 저커버그는 “광고 목표와
구글이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스타디아를 23년 1월 18일 종료합니다. 이 소식을 The Core에서 분석해야할지 고민했습니다. 게임 산업은 Play to Earn 등 web3 분야를 제외하면 The Core가 다루는 주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스타디아 종료가 가지고 있는 의미를 분석하려고 할까요? 구글이 스타디아 이용자와 게임 개발 파트더를 대하는 태도와 방식에 문제가 있기
오늘(6월 2일) 셰릴 샌드버그가 14년간의 페이스북(현 Meta)생활을 마무리하고 올 가을에 퇴사하며 이후엔 이사회 멤버로만 활동하게 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이 소식을 전하면서 회사가 비전을 '메타버스'로 전환한 뒤 샌드버그의 역할은 줄어들었다는 점을 지적하기도 합니다. 포춘은 샌드버그가 최근 '로 대 웨이드'사건에 자극받고 여성의 권리 침해에 맞서 대응활동을 하기 위해
간밤에 메타(페이스북)의 COO 쉐릴 샌드버그가 페북 포스팅에 이런 글을 썼습니다. "메타버스에 대해 회의적이거나 혹은 도대체 그게 뭘 말하는지 잘 모르겠고 메타가 왜 그걸 열심히 떠드는지도 이해가 잘 안된다 싶은 사람이라면 닉 클레그의 이 글을 한번 읽어보세요" 글과 함께 덧붙인 링크는 미디엄에 실린 아래의 글입니다. Making the metaverse: What
KEY POINTS메타버스는 이제 걸음마 단계로, 제대로 실현 위한 기술조차 많이 부족한 상황메타(FB)와 마이크로소프트는 메타버스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실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발표메타는 Oculus Rift VR고글과 Horizon 서비스 통해 메타버스 속에서 친구와 함께 가지는 만남을 시작으로 메타버스 세상을 만들어갈 계획마이크로소프트는 HoloLens MR고글과 Mesh for Teams 서비스를 통해 기업에서의 온라인
페이스북 연례 행사 ‘Connect 2021’에서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는 ‘메타(Meta)로 사명을 변경했음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메타는 앞으로 메타버스를 통해 사람들과 삶을 하나로 연결하여 커뮤니티를 만들어나가고 관련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마크 주커버그는 메타버스가 향후 10년동안 사회적 연결, 엔터테인먼트, 게임, 피트니스, 업무, 교육, 커머스까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