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 Trend] 오늘 재발견 영상-백낙청, 김정미
유튜브 덕분에, 시간 여행도 가능한 세상입니다. 오늘 재발견한 귀중한 이야기와 영상입니다. 청년 백낙청 의 영어 토론 영상.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83)가 17세 고교생 시절, 미국에서 영어로 토론을 했었네요. 서울에서 경기고를 다니던 시절, 유엔 주최로 미국 교환학생(고교생) 프로그램에 참여해 3개월간 미국에 머무르던 중 뉴욕헤럴드 트리뷴 주최 고교생 토론대회에 참가한
유튜브 덕분에, 시간 여행도 가능한 세상입니다. 오늘 재발견한 귀중한 이야기와 영상입니다. 청년 백낙청 의 영어 토론 영상.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83)가 17세 고교생 시절, 미국에서 영어로 토론을 했었네요. 서울에서 경기고를 다니던 시절, 유엔 주최로 미국 교환학생(고교생) 프로그램에 참여해 3개월간 미국에 머무르던 중 뉴욕헤럴드 트리뷴 주최 고교생 토론대회에 참가한
최근 youtube 채널 운영 전략에 대한 유용한 참고글이 있어 공유합니다. (7월말 발간된 미디어산업보고서/ by RAPA 중 일부, 아래는 다운로드 Link) 2021년 1인 미디어 산업동향 Vol 2_0728.pdfGoogle Docs<기업형 채널에 맞서는 개인형 채널 운영 전략> - 김남훈(훈픽처스 대표) 개인형 유튜브 채널의 운영전략을 다룬 글이지만, 기업에서 운영하는
주말에 소셜미디어를 보다, 페친이 공유한 광고영상을 봤습니다. 배우 김지석이 등장하고 직접 노래도 불렀더군요. 에피소드 몇개가 잇따라 나오는 4분30초짜리 콘텐츠 마케팅 영상인데 단숨에 끝까지 다 보게 되더군요. 약간의 병맛 코드를 넣었는데요. B급 마케팅 영상이라 할 수 있겠죠. B급 마케팅은 이렇게 A급 문화와 다르게 의도적으로 뭔가 유치하고 촌스럽고 가벼운 재미를 추구하는 다소
직장인의 행복은 점심 메뉴와 퇴근 후 한 잔이라는 말이 있듯이. 아무리 치사하고 더럽고 피곤하고 짜증나고 술 한잔에 툴툴 털어버리는 것이 어쩌면 현대 사회 직장인들의 가장 큰 스트레스 해소법 아닌가 싶다. 그리고 이럴 때 가성비 좋고, 맛있는 식당을 찾게 된다. 삼시세끼를 패러디한 제목에 절대로 광고성 맛집은 안받고 있는, 각 영상의 조회수는
"알 수 없는 유튜브 알고리듬이 나를 이 영상으로 이끌어 왔어요" 유튜브 영상 가운데 바이럴 잘 되는 경우 댓글란에서 심심치 않게 발견되는 문구입니다. 최근 브레이브걸스의 '롤린' 역주행의 경우도 유튜브에서 '추천'을 통해 접하게 된 사람이 많았죠. 그런데 때론 재밌고 유익한 영상이 바이럴되는 경우도 있지만, 사실 유튜브 추천영상들이 선정적이거나 자극적인 경우, 극단적 경향성을
가끔 보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영상들이 있다. 심지어 유튜브에서는 '스트레스 해소 영상'이라고 검색하면 다양한 영상이 검색된다. 불 보며 멍때리는 '불멍'이나 '물멍' 같은 영상도 있다. 그리고, 커다란 죽순을 자른다거나 핸드폰 필름을 완벽하게 붙인다거나 팩을 깔끔하게 떼며 피지도 같이 딸려나온다거나 정확하게 물건의 프린트를 찍어낸다거나 하는 영상은 반복적으로 재생되며 왠지 모를 쾌감을 준다.
웹드라마 '좋좋소'가 최근 26화를 끝으로 종영됐습니다. 처음 듣는 분도 계실 듯 싶네요. 제목은 '좋소 좋소 좋소기업'의 줄임말이고 영세한 중소기업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잘 담아내고 있어서, 유튜브에서 '미생'보다 더 리얼하다는 평과 함께 큰 인기몰이를 했던 작품입니다. 이와 함께 요즘 웹드라마는 어떤 것들이 연재중이고 인기를 얻고 있는지 살펴봤습니다. 앞서 언급한대로 웹드라마 '좋좋소'는
[컨셉이란? + 컨셉 만드는 법] 'BAD'라는 유튜브 채널이 있어요. 영상은 달랑 15개뿐. 광고사와 기업체의 기획 및 홍보업무를 했던 사람이네요. 슬로건은 '기획과 크리에이티브, 두 날개로 날아보자' 1번 추천영상은 요겁니다. [프로 기획자가 알려주는 유튜브 컨셉 만드는 법] 사실 유튜브를 앞세워 이야기 하고 있지만, 기획에 대한 본질적 고민과 인사이트가 담긴 알찬 내용이라 공유합니다. 1.
소셜미디어에서 가끔 '바이럴(Viral)'되는 영상을 접하면서, '아, 돌고래유괴단이 만든 건가?'라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이 글에선, 돌고래유괴단 사례를 통해 '바이럴 영상'에 대해 한번 짚어보려 합니다. 돌고래유괴단, 소위 말하는 '병맛' 내지 '비틀기'가 강점인 영상집단이자 디지털 스튜디오입니다.(Youtube 채널 링크) 아마, 이 글 읽는 분 상당수는 이미 아실 듯 하고, 처음
처음 시작은 연주영상이었다. 퀸의 보헤미안랩소디를 키보드로 연주했다. 그렇다. 그녀는 키보디스트 음악가이다. 누구나 다 그렇듯이 처음 유튜브 채널을 만들고, '히피 이모'는 자신이 좋아하는 영상을 올렸다. 키보디스트로서의 연주곡과 조금 범상치 않은 50대 여성의 솔로 캠핑 영상을 꾸준히 올리던 게 히피 이모의 채널이다. 그런데 이 채널이 유명세를 타게 됐다. 달동네 원룸 브이로그 시리즈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가 미국에서 다시 화제라고 기사가 났습니다! Here’s why Redditors are flooding the YouTube video for ‘Gangnam Style’ with meme stock commentsMashable is a global, multi-platform media and entertainment company. Powered by its own proprietary technology, Mashable is the go-to source for tech, digital culture and entertainment content for
유튜브가 최근 '문화와 트렌드 리포트 2021'을 내놓았습니다. YouTube Culture & Trends Report 2021In the latest digital trends report, we examine the video trends and behavior that define our ever-evolving digital culture.YouTube Culture & Trends Report 2021유튜브가 운영중인 'Youtube Re:View'라는 뉴스레터를 통해 며칠 전 공유해줘서 알았네요. (참고로, 유튜브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