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쪽 AI검색 네이버 'AI브리핑', 검색 1위 유지 가능할까
네이버의 AI 검색 'AI 브리핑'이 3월 27일 베일을 벗었습니다. 2024년 11월 DAN 2024에서 대략적인 개요가 공개된 이후 약 4개월만에 그 모습을 드러낸 것입니다. 발표된 내용과 실제 구현된 UI 사이엔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네이버 쪽이 구상했던 대로 실 서비스가 론칭된 셈입니다. 아직은 적용된 범위가 무척 한정적입니다. 네이버는 보도자료를 통해 4가지 방식으로
네이버의 AI 검색 'AI 브리핑'이 3월 27일 베일을 벗었습니다. 2024년 11월 DAN 2024에서 대략적인 개요가 공개된 이후 약 4개월만에 그 모습을 드러낸 것입니다. 발표된 내용과 실제 구현된 UI 사이엔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네이버 쪽이 구상했던 대로 실 서비스가 론칭된 셈입니다. 아직은 적용된 범위가 무척 한정적입니다. 네이버는 보도자료를 통해 4가지 방식으로
요즘은 거의 매일 CUE:에서 동일한 프롬프트의 결과값을 비교하고 있습니다. 제가 매일 체크해 보는 프롬프트는 '오늘 주목할 만한 경제 뉴스를 알려주세요'입니다. 그럴 때마다 매번 제시되는 링크가 '아도니스'라는 네이버 블로거입니다. 이 블로거는 비즈니스와 경제를 주로 다루는데요. 오리지널 콘텐츠는 거의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이웃은 266명. 네이버가 경제 뉴스를 요약할 때 인용할 만큼 권위와
조금씩 현실화하고 있습니다.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트래픽이 상당폭 줄어드는 시대가 서서히 다가오고 있습니다. 멀게만 느껴졌지만 다양한 부정 효과들이 중첩되면서 알게 모르게 우리 안으로 스며들어오고 있습니다. 탈포털이라는 단어가 회자된 지 제법됐지만 가면 갈수록 탈포털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는 세상입니다. 인터넷이 등장한 이후 한국의 언론사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외부 트래픽 유입에 의존해왔습니다. 특히 야후
💡 빅테크의 금융업계 진출이 활발합니다. 애플은 애플페이를 통한 결제 서비스를 넘어서, 송금·투자·저축 등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은행의 역할을 넘보고 있습니다. 구글, 아마존 등 다른 글로벌 빅테크도 마찬가지입니다. 국내에선 네이버와 카카오의 핀테크화가 눈에 띕니다. 2022년, 네이버파이낸셜과 카카오페이 매출액은 각각 1조 2500억원과 520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빅테크 진출로 인해 금융업계엔 큰 파장이 일고
[Pick] '클로바X'🆚 챗GPT8월 24일, 네이버가 일명 한국형 챗GPT, '하이퍼클로바X'를 공개했습니다. 아직은 베타 서비스 중인 탓에 서버가 불안정해서인지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대기 등록을 해야 합니다. 3시간에 질문을 최대 30개만 할 수 있기도 합니다. 이번 Pick에선 많은 기대를 받았던 클로바X가 개발된 배경과 사용 후기를 소개하겠습니다. 국산 생성AI, 클로바X가 개발된 배경은?(왼쪽) GPT-4의 언어별
Pick'킬러 서비스'에 목마른 AI 기업들챗GPT 트래픽이 두 달 연속 감소 중입니다.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소비자를 위한 '킬러 서비스'가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기도 하는데요. 오픈AI는 첫 인수합병 대상으로 글로벌 일루미네이션을 선택하면서 킬러 서비스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했습니다. 킬러 서비스란? 킬러 서비스, 또는 킬러 앱은 '시장에 등장하자마자 다른 경쟁 제품을 몰아내고 막대한 수익을 올리는
Picks네이버와 카카오가 최근 2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네이버는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카카오는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는데요. 덕분에 네이버, 카카오 모두 주가가 상승세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둘 모두 지난해 초부터 겪고 있는 경영난을 아직 해소하진 못했습니다. 두 기업 모두 AI와 해외 사업에서 성장 동력을 찾고 있습니다. (1) 네이버, 넓고 안정적으로 성장 중!우선
Pick <바비> 극명한 국내외 흥행 온도차, Z세대 마케팅 탓?개봉한 지 약 2주가 지난 <바비>의 국내와 해외 반응이 사뭇 다릅니다. (7/31 기준)국내에선 겨우 관객수 43만 명을 기록 중인 반면 북미에선 3억 5천만 달러, 세계적으론 7억 8천만 달러의 흥행 수입을 기록 중입니다. 올해 최고
PicksAI와 테크 인기를 등에 업고 거침없이 상승하던 미국의 나스닥 시장이 요 며칠 사이 살짝 부진 중입니다. 금리인상 우려로 인해 하락한 것일 수도 있지만, 최근 실망스러운 실적을 발표한 두 기업 탓도 커보입니다. 바로 넷플릭스와 테슬라입니다. 7월 19일 실적발표 이후 이틀만에 넷플릭스와 테슬라 주가는 각각 약 13%, 15% 하락했습니다. (1) 넷플릭스, 가입자는
Picks xAI의 목표는 우주의 본질?xAI의 목표는 우주의 진정한 본질을 이해하는 것(The goal of xAI is to understand the true nature of the universe)7월 12일, 일론 머스크가 AI 스타트업 ‘xAI’ 출범을 선언했습니다. 오픈AI, 구글, 딥마인드, MS, 테슬라 개발자들이 xAI 창업 멤버로 포함됐습니다. xAI 측은 스스로 ‘딥러닝의 수학’을
Picks 애플 웹툰 서비스 개시, K웹툰 위협할까애플이 올해 하반기부터 웹툰 사업을 개시합니다. 북미 지역을 시작으로 웹툰 대신 '버티컬 코믹스'라는 이름의 웹툰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네이버, 카카오 등 국내 웹툰 플랫폼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매일경제>에 따르면, 애플의 전자책 플랫폼 '애플북스'가 미국을 시작으로 전세계 51개국에서 순차적으로 웹툰 서비스를 제공할
Pick<엘리멘탈> 흥행 실패의 시그널 디즈니 픽사의 최신작 <엘리멘탈>이 북미 개봉 첫 주 흥행(오프닝 성적)에서 그야말로 ‘폭망’했습니다. 픽사 역사상 최악인 2,900만 달러를 기록한 것입니다. <엘리멘탈>의 제작비는 2억 달러로, 같이 개봉한 워너브라더스의 <플래시>와 비슷합니다. <플래시&
샘 알트만 방한, 주요 발언은?지난 9~10일 샘 알트만이 방한했습니다. 첫 날 많은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정치 및 경제 분야 인사들을 만났습니다. 스타트업 종사자들과 국내 AI 산업의 현황과 미래를 논하기도 했는데요. 알트만은 ‘한국 기업과 한국인에게 하고픈 말이 있느냐’는 질문에 ▲국내 반도체와 협력 ▲국내 AI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