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자료] 인터넷 뉴스미디어의 현재와 미래
[강연] 인터넷 뉴스미디어의 현재와 미래 from sungkyu Lee
기술에 대한 우리의 편향된 관념들
‘인쇄 문화’ 연구의 역작으로 평가받는 ‘근대 유럽의 인쇄미디어 혁명’에서 아이젠슈타인은 인쇄술의 혁명이 르네상스, 종교개혁, 과학혁명, 심지어 민주주의의 원인이 됐다는 일반적 관념에 대해 방대한 자료를 근거로 이렇게 일축한다. “르네상스는 인쇄기가 발명되기 이전에 이탈리아에서 이미 시작됐고 종교개혁 당시에 인쇄술은 신교와 구교 모두가 사용할 수 있었으며, 과학혁명은
디지털 전환 발목잡는 CTS
'왜 기본적인 유튜브 스크립트조차 블로그처럼 심을 수 없을까' '왜 우리 관리자툴은 좀더 기자 친화적으로 바뀔 수 없을까' 사실 이 모든 고민은 한 곳으로 모인다. 조직 내부에서 쓰는 용어로 '집배신 시스템' . 정확히는 언론사 내부의 콘텐츠 관리시스템 즉 CMS이다. CTS에 특화된 모델이다. 기사(사진, 영상 등)입력 및 전송기, 신문사의 경우 조판시스템,
[요약] 자본주의는 미래가 있는가
[View the story ” 구조적 위기, 또는 자본주의가 자본가들에게 더이상 이득이 되지 않는 이유” on Storify]
개인화 뉴스 추천 알고리즘, 이렇게 만들어보면
얼마전 개인 선호 분석에 기반한 개인 맞춤형 뉴스 추천 논문을 소개해드린 적이 있는데요. 읽어보니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이 되더군요. 제가 배운 바에 따르면 신경망 분석(neural network)은 복잡한 기계학습으로 시간이 좀 걸리고 hidden layer로 인해 결과값에 대한 근거나 이유를 설명할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의하셨던 교수님은 “상관에게 보고서를
니콜라스 카 '유리감옥', 우리가 알아야 할 인간중심적 기술 설계
니콜라스 카는 디지털주의에 대한 강력한 비판가이면서도 러다이트로 나아가지 않는다. 샌프란시스코 이데올로기를 공격하면서도 기술에 대한 애정을 놓지 않는다. 다만 그는 인간 중심의 기술, 인간 중심의 자동화(Human centered automation) 설계를 강조한다. 기술 설계는 사회적 과정이다. 한때 나는 기술을 인간 욕망의 발현체라고 접근한 적이 있다. 기술은 인간에 의해 설계되는 대상이지 기술 스스로
뉴욕타임스 혁신 보고서 관련 추천 글 모음
국내 저널리즘 고수의 논평 김익현. 아내의 잔칫상, 차범근, 그리고 NYT 혁신 보고서 김익현. NYT 혁신 보고서와 홈페이지의 죽음 김익현.(2014.5.31) NYT 보고서의 교훈…”혁신? 주변 정리부터 먼저 해라” 강정수. 뉴욕타임스 혁신보고서의 교훈: 멋지게 실패하자! capcold.(2014.6.2). NYT 혁신보고서 단상: 모두 각자의 혁신보고서를 capcold.(2014.6.5)
왜 허프코의 링크 수집에 비판적인가
허프코의 뉴스 링크 수집행위(News Aggregating)에 대해 적지 않은 국내 언론사들이 부정적인 시선을 제기하고 있음. SBS, 블로터닷넷 등은 허락되지 않은 링크의 수집에 대해 법적 검토 혹은 윤리적 비판의 목소리를 나타내기도 했음. 법적 잣대에 의거할 경우 링크 수집을 통한 뉴스 서비스 제공은 특별히 저촉될 소지가 높지 않다는 것이 현재까지 전문가들의
인터넷, 생명체 진화 방식과 동일할 수도 있다?
인터넷의 아버지가 누구인가라는 질문은 여전히 논쟁적이다. 홍성욱은 “폴 바란의 아이디어, 릭 라이더의 이상, 테일러와 로버츠의 조직력과 추진력, BBN의 칸과 동료들이 만든 IMP, 클라인락의 이론, NWG의 첫 NCP 프로토콜, 칸과 서프의 TCP/IP 등 수많은 상이한 이론적 기술적 요소들이 서서히 종합되면서 형성됐다”고 말한다.(싸이버스페이스 오디쎄이 2001, P.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