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를 축적하는 모델 5가지, 앞으로 뜰 모델은?
부를 축적하는 5가지 방식들💡이번 글에선 Conrad Bastable의 '부 축적 모델'을 소개합니다. 국가, 기업, 개인 모두 자유롭게 부를 축적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다만 어떻게 부를 축적할지, 그 방법은 무척 다양하고도 복잡합니다. 국가 대 국가, 기업 대 기업, 개인 대 개인 등 수많은 경제 주체들의 경쟁의 목적은 결국 부를 축적하는 일인
부를 축적하는 5가지 방식들💡이번 글에선 Conrad Bastable의 '부 축적 모델'을 소개합니다. 국가, 기업, 개인 모두 자유롭게 부를 축적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다만 어떻게 부를 축적할지, 그 방법은 무척 다양하고도 복잡합니다. 국가 대 국가, 기업 대 기업, 개인 대 개인 등 수많은 경제 주체들의 경쟁의 목적은 결국 부를 축적하는 일인
[1] MIT 테크놀로지 리뷰가 꼽은 '올해의 기술 혁신 10가지', 현재 상황은?MIT에서 발행하는 과학 잡지 'MIT 테크놀로지 리뷰'는 해마다 '10대 기술 혁신'을 발표하는데요. 올해도 지난 1월, 2024년의 10대 기술 혁신을 발표했습니다. 올해 1분기가 지난 시점에서 과연 해당 전망 중 몇 개가 세상에 나왔는지, 앞으론 어떤 기술을 눈여겨봐야할지 짚고 넘어가면 좋을
The Core는 매주 월요일 “AI 브리핑"을 신설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시간이 부족하시면 아래 몇 줄만 읽으셔도 됩니다: 새로운 엔비디아 슈퍼칩은 AI 개발의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엔비디아의 CEO 젠슨 황에 따르면 이제 AI의 개발이 훨씬 더 빨라질 것이라고 합니다. 엔비디아는 다양한 AI 생태계를 만들어 새로운 슈퍼칩 시장을 열고자 합니다새로운 슈퍼칩
[1] 생성 AI, 미국 기업들의 활용 현황은?오픈AI의 GPT-4 출시 이후 1년이 지났습니다. 그간 미국 테크 업계는 주목할 만한 성장을 경험했는데요. 이코노미스트에서 '생성AI가 테크 산업에 미친 영향'과 '생성AI를 직종별로 사용하는 방법' 등을 분석했습니다. 인포그래픽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왼쪽) 미국 내에서 산업별 AI 활용 정도입니다. 정보, 전문서비스, 교육에서 가장 많이 활용될뿐만 아니라
[브리핑 - 1] 구글에게 필요한 변화는?구글이 최근 제미나이(Gemini)의 이미지 오류로 위기에 빠져 있는 가운데 CEO 교체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미지 오류? 미국 '건국의 아버지'나 2차대전 당시 독일군의 이미지를 흑인 등 유색인종으로 그려낸 사례 등이 많이 보도됐었는데요. 서비스 중단 후 구글의 CEO 순다 피차이는 전 직원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1] 애플, 스마트 링・글래스 개발할까?애플이 '스마트 링', '스마트 글래스' 혹은 '카메라가 달린 에어팟' 출시를 논의 중이라고 합니다. 삼성이 '갤럭시 링'을 출시하며 애플도 새로운 AI 디바이스를 내놓을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 왜 중요하냐면 : 애플은 과거부터 스마트 링과 글래스에 대한 여러 특허를 출원해왔으며, 이는 회사가 웨어러블 기기 분야에서 새로운 제품을
오픈AI '소라', 최대 피해자는 어도비?어도비가 오픈AI의 새로운 영상 생성AI ' 소라(Sora)'가 공개된 후 주가 폭락을 경험했습니다. 우선 소라의 작동 원리, 다른 영상 생성 AI와의 차이점, 생성 AI 발전 속도에 관한 설명은 아래 글에 자세하게 서술됐습니다. OpenAI 소라(Sora), 숨겨진 혁명 이야기소라는 3D로 생각하고 2D로 시각화합니다. 소라(SORA)
[1] 듀오링고의 성장과 마케팅 전략 분석에디터 노트 : 듀오링고가 여전히 무서운 성장 속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AI(스픽)나 커뮤니티(하이로컬) 기능을 활용한 언어 학습 앱이 여럿 등장하고 있는데요. 그래도 단순 반복과 자연스러운 습득이라는, 외국어 공부의 기초와 가장 잘 어울리는 툴은 게임인 것 같네요.왜 중요하냐면 : 듀오링고가 경쟁이 치열한 교육 앱
애플, 연말 '생성 AI 혁신' 예고 📗에디터 노트 : 애플이 자세한 계획을 미리 밝히는 일은 무척 드물다고 합니다. 이번 발언에서 AI 역량을 암시하며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의도를 엿볼 수 있는데요. 삼성이 'AI 폰'을 통해 시장의 주목을 독차지한 것처럼, 애플의 AI 기능 예고는 시장 주도권을 조금도 놓지 않겠단 뜻으로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더코어 김경달입니다. 더코어 브리핑에서 새로운 포맷의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저희 에디터들이 평소 공부를 위해 해외의 유료기반 주요 매체 및 유명 평론가들의 글, 리포트 등을 살펴보는데요. 그 가운데 눈여겨 볼만한 글을 골라서 짤막하게 전해드리는 '스마트 브리핑' 입니다. 마침 이번달에 AI를 활용해 문체변경을 할 수 있는 '오웰(Orwell)' 서비스가 베타버전으로 출시됐는데요.
3️⃣1. a16z가 생성 AI 업무혁신 사례들을 소개했습니다. 2. 이미 콘텐츠를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생성하는 걸 넘어, 이용자가 원하는 대로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이 자리 잡았는데요. 3. 몇 개월 안에 AI가 생성하고 편집할 수 있는 콘텐츠의 범위가 더욱 넓어질 걸로 보입니다.생성 AI는 우리 일터를 완전히 재창조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로이터연구소에서 최근 저널리즘 관련 전망 리포트를 공개했는데요. 전 세계 50개국 300명 이상의 미디어 업계 디지털 리더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분석하면서 한 해 동안 저널리즘 업계가 마주할 혁신과 과제들에 대한 예견을 담고 있습니다. 세 줄 요약 1. 세계적으로 정치, 경제적 변동성이 극심한 가운데 AI가 저널리즘 또한 휩쓸 거라는 예측입니다. 2. 특히
2024년 리포트 전망을 분야별로 정리해봤습니다. 이전에도 올해 전망 리포트들을 몇 차례 소개한 적 있는데요. 이번엔 ① 콘텐츠·미디어 ② 소비자 성향 ③ 푸드 ④ 여행 ⑤ 크립토 ⑥ 마케팅 ⑦ 직업 ⑧ 헬스케어 분야의 전망 리포트들을 링크와 함께 소개합니다. 같은 분야라도 리포트를 작성한 주체가 누구냐에 따라 주안점과 인사이트가 다르단 점을 생각하며 읽으시면 더 재밌을 듯합니다. 1. 콘텐츠 · 미디어유튜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