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아웃링크와 쿠키 종말 그리고 언론사 수익기회
11월29일(화) 더코어 살롱에서 2023년 미디어 전망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오늘 작성한 글도 내용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물론 더 풍성한 자료와 내용을 준비해서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잊지 마시고 등록해 주세요. 2023년 4월 : 네이버의 아웃링크 개시약 5개월 뒤면 네이버 뉴스도 아웃링크를 시작하게 됩니다. 언론사마다 기대는 교차하고 있을 겁니다. 자사의 독자적인 비즈니스 모델의
11월29일(화) 더코어 살롱에서 2023년 미디어 전망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오늘 작성한 글도 내용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물론 더 풍성한 자료와 내용을 준비해서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잊지 마시고 등록해 주세요. 2023년 4월 : 네이버의 아웃링크 개시약 5개월 뒤면 네이버 뉴스도 아웃링크를 시작하게 됩니다. 언론사마다 기대는 교차하고 있을 겁니다. 자사의 독자적인 비즈니스 모델의
뉴스레터의 붐은 꺼지고 있지만, 뉴스레터라는 미디어의 가치가 완전히 땅바닥으로 추락한 것은 아닙니다. 뉴스레터만큼 버티컬 뉴스 브랜드를 만들어내는데 수월한 수단도 많지 않습니다. 여전히 국내외 다수의 언론사들은 뉴스레터를 통해서 새로운 실험을 시도하고, 새로운 브랜드를 론칭하는데 거리낌이 없습니다. 어쩌면 자연스러운 흐름이기도 할 겁니다. 뉴스레터의 붐이 꺼졌다는 건, 앞으로의 뉴스레터 기반 뉴스 브랜드를 론칭할
사실상 유니콘 반열에 오른 Vox Media는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자체 수익을 창출하는 방식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다양한 자체 플랫폼을 개발하며 빅테크 플랫폼에 대응하는 전략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Chorus(CMS+애널리틱스), Concert(프로그래머틱 광고) 등은 빅테크와 직접 경쟁하는 제품군으로 플랫폼과의 적절한 거리두기를 통해 자체 비즈니스의 독립성을 키워가고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Explained'를 통해
💡언론중재위원회가 발간하는 웹진 '언론사람' 2022년 11월호에 기고한 글입니다. 스테이블 디퓨전과 같은 이미지 생성 AI가 중소규모 언론사들에게 어떤 도움이 될 수 있을지를 예상해 봤습니다. 그 상상을 영상 생성 AI로 확장하면 또 다른 가능성을 짐작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이성규 더코어 미디어 에디터저널리즘이 직면한 ‘신뢰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여럿
미디어 비즈니스FT가 공개한 디지털 전환의 3단계 ✅ 뉴스 : 파이낸셜타임스. 대표적인 영국의 구독 기반 경제전문 신문입니다. 뉴욕타임스와 같은 미국 언론의 성공 사례에 묻혀있긴 하지만 그들 나름대로 디지털 전환의 목표치를 차근차근 달성해내고 있었습니다. 상대적으로 주목을 덜 받았다고 할 수 있을 겁니다. 파이낸셜타임스의 자회사라고 할까요? FT Strategies의 Tara Lajumoke 총괄 전문가 최근 저널리즘UK의 팟캐스트에
News : 지역 신문사 기자가 연출한 '죽어도 자이언츠' 개봉 '죽어도 자이언츠'. 부산의 지역언론사 국제신문 이동윤 기자가 연출한 다큐멘터리입니다. 10월27일 개봉했으니 이제 딱 하루가 지났네요. 네이버 영화 정보를 보면, 현재까지 누적 관객수가 1366명이라고 합니다. 다시 강조 드리지만 '죽어도 자이언츠'는 지역신문사인 국제신문이 롯데 자이언츠 40년 역사를 조명하기 위해 제작된 108분짜리 다큐멘터리입니다. 서울과 부산
💡아래는 유럽의 The Fix Media, Bohuslav Romanenko 기자가 소개한 글을 번역한 것입니다. AI를 기자들이 직접 무료로 활용하고 경험해 볼 수 있는 툴들을 다루고 있기에 여기에도 공유를 합니다. 대부분의 비한국어권 사용자를 위한 도구들에게 당장 활용할 만한 것은 많지 않습니다. 이미지 생성 도구 정도가 전부일 겁니다. 그럼에도 AI 기술들이 실제로 기자들에게 어떻게
역사 : 뉴스레터와 신문의 관계와 대체손편지 형태의 뉴스레터. 잠시 역사 얘기를 해볼까요? 시계를 1600년 대로 돌려 보겠습니다. 당시는 손으로 작성한 뉴스레터와 신문이 공존하던 시기였습니다. 뉴스레터는 지금처럼 일종의 큐레이션 모델이었죠. 어느 정도 개인화된 특성도 갖추고 있었습니다. 일주일에 2~3차례 발행되는 제품이 많았고요. 그래서 신문보다는 더 비쌌습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뉴스레터와 신문은 서로
경향신문의 창간기획 기사 '기렉시트 탈출구는 공익, 신뢰'는 이렇게 시작이 됩니다. "젊은 기자들이 언론사를 떠나고 있다. 떠난 동료를 두고 ‘기렉시트’(기자와 쓰레기를 합친 기레기+탈출)에 성공했다며 부러워하는 분위기가 만연하다."젊은 기자들이 언론사를 떠난다는 뉴스는 더이상 새롭지 않습니다. 최근 몇 년 간 지속되는 현상입니다. 뉴스룸을 지배하고 있는 무력감, 자괴감은 '기레기'라는 멸칭과
💡언론중재위원회가 발간하는 웹진 '언론사람' 10월호에 기고한 글입니다. 스테이블 디퓨전과 같은 이미지 생성 AI가 중소규모 언론사들에게 어떤 도움이 될 수 있을지를 예상해 봤습니다. 그 상상을 영상 생성 AI로 확장하면 또 다른 가능성을 짐작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이성규 더코어 미디어 에디터예상보다 빨리 현실이 됐다. 이미지 생성 AI가 쓰임새를 찾아가는
"Paywalls versus advertising – what revenue models are working". 영국의 프레스가젯이 지난 9월21일 개최한 콘퍼런스 'THE FUTURE OF MEDIA TECHNOLOGY'의 작은 아젠다 중 하나였습니다. 번역하자면 유료화 VS 광고 - 어떤 수익모델이 작동하는가'인데요. 사실 영국만 하더라도 페이월을 도입한 언론사들이 많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러한 고민이 부상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 이전에도 몇 차례 언급을
미디어 비즈니스워싱턴포스트, '베조스 리스크'에 직면하다 일어날 것 같지 않았던 일이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2013년 제프 베조스 아마존 창업자가 워싱턴포스트를 인수할 당시만 하더라도 뉴스룸에 대한 관여는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렇게 10년 가까운 시기 동안 이러한 원칙을 대체로 지켜진 것으로 평가받아 왔습니다. 오히려 기술 역량이 강화하면서 ARC라는 기술 플랫폼 수익을 만들어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