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뉴스에 브리핑, Watch뷰, AI 요약 들어간다(?)
네이버 뉴스가 달라질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언론사들에겐 희소식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 네이버 뉴스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에겐 좋은 소식이 될 수도 있을 듯합니다. 지난 11월 초 개최된 네이버 DAN25 행사에서 뉴스 직접적으로 관련된 발표는 딱 하나 있었습니다. 범유진 네이버 뉴스 설계 담당이 맡았던 '작은 도전들이 만든 큰 의미 : 모두를 위한 네이버
네이버 뉴스가 달라질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언론사들에겐 희소식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 네이버 뉴스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에겐 좋은 소식이 될 수도 있을 듯합니다. 지난 11월 초 개최된 네이버 DAN25 행사에서 뉴스 직접적으로 관련된 발표는 딱 하나 있었습니다. 범유진 네이버 뉴스 설계 담당이 맡았던 '작은 도전들이 만든 큰 의미 : 모두를 위한 네이버
미디어 비즈니스FT가 공개한 디지털 전환의 3단계 ✅ 뉴스 : 파이낸셜타임스. 대표적인 영국의 구독 기반 경제전문 신문입니다. 뉴욕타임스와 같은 미국 언론의 성공 사례에 묻혀있긴 하지만 그들 나름대로 디지털 전환의 목표치를 차근차근 달성해내고 있었습니다. 상대적으로 주목을 덜 받았다고 할 수 있을 겁니다. 파이낸셜타임스의 자회사라고 할까요? FT Strategies의 Tara Lajumoke 총괄 전문가 최근 저널리즘UK의 팟캐스트에
News : 지역 신문사 기자가 연출한 '죽어도 자이언츠' 개봉 '죽어도 자이언츠'. 부산의 지역언론사 국제신문 이동윤 기자가 연출한 다큐멘터리입니다. 10월27일 개봉했으니 이제 딱 하루가 지났네요. 네이버 영화 정보를 보면, 현재까지 누적 관객수가 1366명이라고 합니다. 다시 강조 드리지만 '죽어도 자이언츠'는 지역신문사인 국제신문이 롯데 자이언츠 40년 역사를 조명하기 위해 제작된 108분짜리 다큐멘터리입니다. 서울과 부산
💡아래는 유럽의 The Fix Media, Bohuslav Romanenko 기자가 소개한 글을 번역한 것입니다. AI를 기자들이 직접 무료로 활용하고 경험해 볼 수 있는 툴들을 다루고 있기에 여기에도 공유를 합니다. 대부분의 비한국어권 사용자를 위한 도구들에게 당장 활용할 만한 것은 많지 않습니다. 이미지 생성 도구 정도가 전부일 겁니다. 그럼에도 AI 기술들이 실제로 기자들에게 어떻게
역사 : 뉴스레터와 신문의 관계와 대체손편지 형태의 뉴스레터. 잠시 역사 얘기를 해볼까요? 시계를 1600년 대로 돌려 보겠습니다. 당시는 손으로 작성한 뉴스레터와 신문이 공존하던 시기였습니다. 뉴스레터는 지금처럼 일종의 큐레이션 모델이었죠. 어느 정도 개인화된 특성도 갖추고 있었습니다. 일주일에 2~3차례 발행되는 제품이 많았고요. 그래서 신문보다는 더 비쌌습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뉴스레터와 신문은 서로
경향신문의 창간기획 기사 '기렉시트 탈출구는 공익, 신뢰'는 이렇게 시작이 됩니다. "젊은 기자들이 언론사를 떠나고 있다. 떠난 동료를 두고 ‘기렉시트’(기자와 쓰레기를 합친 기레기+탈출)에 성공했다며 부러워하는 분위기가 만연하다."젊은 기자들이 언론사를 떠난다는 뉴스는 더이상 새롭지 않습니다. 최근 몇 년 간 지속되는 현상입니다. 뉴스룸을 지배하고 있는 무력감, 자괴감은 '기레기'라는 멸칭과
💡언론중재위원회가 발간하는 웹진 '언론사람' 10월호에 기고한 글입니다. 스테이블 디퓨전과 같은 이미지 생성 AI가 중소규모 언론사들에게 어떤 도움이 될 수 있을지를 예상해 봤습니다. 그 상상을 영상 생성 AI로 확장하면 또 다른 가능성을 짐작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이성규 더코어 미디어 에디터예상보다 빨리 현실이 됐다. 이미지 생성 AI가 쓰임새를 찾아가는
"Paywalls versus advertising – what revenue models are working". 영국의 프레스가젯이 지난 9월21일 개최한 콘퍼런스 'THE FUTURE OF MEDIA TECHNOLOGY'의 작은 아젠다 중 하나였습니다. 번역하자면 유료화 VS 광고 - 어떤 수익모델이 작동하는가'인데요. 사실 영국만 하더라도 페이월을 도입한 언론사들이 많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러한 고민이 부상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 이전에도 몇 차례 언급을
미디어 비즈니스워싱턴포스트, '베조스 리스크'에 직면하다 일어날 것 같지 않았던 일이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2013년 제프 베조스 아마존 창업자가 워싱턴포스트를 인수할 당시만 하더라도 뉴스룸에 대한 관여는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렇게 10년 가까운 시기 동안 이러한 원칙을 대체로 지켜진 것으로 평가받아 왔습니다. 오히려 기술 역량이 강화하면서 ARC라는 기술 플랫폼 수익을 만들어내는
네이버 뉴스 알고리즘이 다양성을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그들이 주목하는 다양성이라는 키워드와 여기서 언급할 다양성은 약간의 거리가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다양성이 검색과 추천 알고리즘의 주요한 키워드로 언급된 것은 무척 고무적인 '사건'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네이버가 지난 9월15일 발표한 뉴스 알고리즘의 개선 방향 블로그 포스트에는 다양성이라는 단어가 7번 등장합니다. 물론 대부분이 추천
미디어 비즈니스네이버-조선 조인트벤처 '잡스엔' 폐업 수순으로 네이버 조인트벤처 1호인 조선일보 자회사 '잡스엔'이 폐업 절차에 돌입했다고 합니다. 상징적인 사건이죠. 2016년, 포털과 언론사의 합작법인 설립이라는 큰 화두를 들고 야심차게 시작했던 비즈니스가 약 6년만인 2022년 막을 내릴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다른 조인트벤처보다 잡스엔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그간의 실적 때문입니다. 잡스엔은 매일경제 여행플러스와 함께 당기순익이
AXIOS(이하 액시오스)의 공동창업자 짐 밴더하이(Jim Vandehei)는 기자 출신의 탁월한 창업가입니다. 지역 언론에서 경력을 시작해 월스트리트저널을 거쳤고, 폴리티코와 액시오스를 창업한 뒤 성공적으로 매각했습니다. 액시오스의 매각액은 5억25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7300억원 규모입니다. 그가 공동창업했던 폴리티코도 최근에 독일 미디어재벌 악셀 스프링어에 약 10억 달러에 매각됐죠. 그가 손수 일궈낸 뉴스
💡2022년 9월29일 업데이트 : 저는 한국경제가 만로랜드고스사의 'GEOMAN e:line'을 구매할 것이라고 적었는데요. 최종적으로 한국경제가 구매하는 모델은 가장 고급기종인 'COLORMAN e:line'이라고 합니다. 관련 정보는 기자협회보를 통해서 확인했습니다.2세트에 500억원에 육박하는 신문 인쇄기 혹은 윤전기. 당대 인쇄 테크놀로지의 정수라 일컬어지는 윤전기는 일본, 독일, 미국 정도가 주름을 잡고 있는 시장입니다. 종이값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