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뉴스에 브리핑, Watch뷰, AI 요약 들어간다(?)
네이버 뉴스가 달라질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언론사들에겐 희소식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 네이버 뉴스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에겐 좋은 소식이 될 수도 있을 듯합니다. 지난 11월 초 개최된 네이버 DAN25 행사에서 뉴스 직접적으로 관련된 발표는 딱 하나 있었습니다. 범유진 네이버 뉴스 설계 담당이 맡았던 '작은 도전들이 만든 큰 의미 : 모두를 위한 네이버
네이버 뉴스가 달라질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언론사들에겐 희소식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 네이버 뉴스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에겐 좋은 소식이 될 수도 있을 듯합니다. 지난 11월 초 개최된 네이버 DAN25 행사에서 뉴스 직접적으로 관련된 발표는 딱 하나 있었습니다. 범유진 네이버 뉴스 설계 담당이 맡았던 '작은 도전들이 만든 큰 의미 : 모두를 위한 네이버
넷플릭스 가입자 감소가 현실화되면서, 넥플릭스의 주가가 2022년 4월 20일 하루만에 35.1%가 폭락했습니다. 2021년 4/4분기 대비 넷플릭스 가입자는 20만 명 줄어들었고, 22년 2/4분기에는 가입자 감소폭이 무려 2백만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의 (가입자) 성장이 멈추었다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당분간 넷플릭스의 주가 하락은 피할 수 없어 보입니다. 이
2020년대가 시작된 이후 이미 많은 시간이 흐르고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은 우리의 삶을 멈추게했고 우리는 설명할 수 없는 허무에 빠져들곤 합니다. 이 멈춤과 무력감이 변화를 감지하는 촉수의 기능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2010년대를 특징 지웠던 문화나 유행은 힘을 잃고 있지만 새로운 흐름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개별 시장도 예외는 아닙니다. 오늘은 미디어 시장의 변화를 살펴보려
탈포털이 2022년의 화두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연합뉴스 지위 강등 사태(12월24일 효력정지)와 카카오의 다음앱 모바일 뉴스서비스 개편 공표는 국내 언론사의 탈포털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됐습니다. 언론노조 국민일보지부가 탈포털에 대한 대응 전략을 사측에 요구할 만큼 언론사 내 인식의 저변도 넓어졌습니다. 현재 논의되는 탈포털은 '포털이 뉴스 서비스를 대폭 축소하거나 폐지한다'는 전망을
영국 이코노미스트가 수습 데이터 저널리스트에 요구하는 역량과 YTN 채용공고를 비교해 봤습니다.
제목이 너무 자극적인가요? 그래도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팟캐스트가 언론사들에게 어떤 수준의 희망으로 인식될 수 있을지를 가늠해보기 위해 약간 자극적으로 제목을 뽑아봤습니다. 팟캐스트 시장의 성장세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으셨을 겁니다. 물론 한국이 아닌 경우가 더 많죠. 특히 미국 시장에서 팟캐스트는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는 소식이 자주 들려옵니다. IAB아 PwC의 최근 보고서를 보면,
보도 원문 : Revealed: 50 million Facebook profiles harvested for Cambridge Analytica in major data breach 내용 요약 : 캠브리지 애널리티카라는 데이터 분석 업체는 지난 대선 기간 중 페이스북 사용자 5000만명의 프로필을 세부적인 수준까지 수집했습니다. 이 데이터는 그대로 트럼프의 선거 전략에 활용이 됐습니다. 그 당사자는 바로 트럼프 캠프의 전략자문이었던 스티브 배넌. 그리고
Quality for news is mostly about solving the reputation issue짧은 코멘트고품질 뉴스를 선별하는 방식에 대한 필루의 글인데요. 실제 작업을 진행 중인 모양입니다. 풀이하면, 언론사 품질 지수와 저자 품질 지수를 나누어 세부 변수를 구성합니다. 그리고 일부 변인이 각각의 지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분도 확인해냅니다. 이렇게 현재 40개 정도의 변인을
한 가지 가정을 해보겠습니다. 고래회충 논란으로 횟집이 피해를 입고 있다고 합니다. 최초 보도한 KBS가 고래회충의 위험을 보도하면서 발생한 현상입니다. 하지만 오늘 <한국일보>가 잘못된 사실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서민 교수 등 기생충 연구자들의 코멘트를 인용하고 있습니다. 신뢰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KBS가 보도한 사실이 오보로 판정나 해당 기생충이 고래회충이 아닌 어류를
넷플릭스의 성장세에 구글도 떨고 있다. 올해 들어 넷플릭스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한 이용자가 급장하면서 유튜브의 트래픽이 떨어지고 있는 것. 콘텐츠 생산 사업에 전혀 손을 대지 않고 있던 구글은, 엔터 전문 스튜디오를 인수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는 루머가 흘러나오고 있다.
Paul Bradshaw가 서술하는 말 중에 '뉴스는 서비스이지 생산물이 아니다'라는 얘기가 뇌리에 깊게 박히네요. 독자의 니즈에 민첩하게 반응하고 그리고 예견하며 이를 새로운 서비스를 창조하는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는 주문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