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소셜미디어 어닝 쇼크 시작?
스냅 주가 27% 폭락, 소셜미디어 어닝쇼크 시작?저조한 3분기 실적을 발표한 스냅의 주가가 27% 폭락했습니다. 올 3분기 스냅의 순손실은 약 3억6,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00% 이상 증가했습니다. 스냅은 올 4분기 역시 매출 성장이 둔화될 것이라고 비관적인 전망을 내놨습니다. 광고 시장 수요가 침체하면서, 26일부터 발표되는 메타,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의
스냅 주가 27% 폭락, 소셜미디어 어닝쇼크 시작?저조한 3분기 실적을 발표한 스냅의 주가가 27% 폭락했습니다. 올 3분기 스냅의 순손실은 약 3억6,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00% 이상 증가했습니다. 스냅은 올 4분기 역시 매출 성장이 둔화될 것이라고 비관적인 전망을 내놨습니다. 광고 시장 수요가 침체하면서, 26일부터 발표되는 메타,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의
미디어 비즈니스Range Media의 성장과 유한협동조합 모델 독특한 소유구조의 지역 언론사 한 곳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 워싱턴주의 Range Media(레인지 미디어)라는 곳입니다. 이 회사는 현재 스포케인 노동자 협동조합 소유입니다. 아마도 유한협동조합의 소유구조를 갖추고 운영되는 거의 첫번째 미디어 기업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이 지역언론이 화제를 모은 건 사실 소유구조 때문은
틱톡, 북미에서 라이브쇼핑 기능 도입 틱톡이 북미 지역에서 라이브쇼핑 기능 ‘틱톡 숍’을 적용할 예정입니다. 틱톡 숍은 지난 1년간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 국가들에서 월 900만 개 이상의 라이브쇼핑을 통해 100억 개 이상의 상품을 판매했지만, 영국에서 저조한 성과를 보이며 유럽·북미 지역에서의 출시가 연기됐습니다. 하지만 다가오는 추수감사절부터 크리스마스로 이어지는 북미
미디어 비즈니스워싱턴포스트, '베조스 리스크'에 직면하다 일어날 것 같지 않았던 일이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2013년 제프 베조스 아마존 창업자가 워싱턴포스트를 인수할 당시만 하더라도 뉴스룸에 대한 관여는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렇게 10년 가까운 시기 동안 이러한 원칙을 대체로 지켜진 것으로 평가받아 왔습니다. 오히려 기술 역량이 강화하면서 ARC라는 기술 플랫폼 수익을 만들어내는
미디어 비즈니스네이버-조선 조인트벤처 '잡스엔' 폐업 수순으로 네이버 조인트벤처 1호인 조선일보 자회사 '잡스엔'이 폐업 절차에 돌입했다고 합니다. 상징적인 사건이죠. 2016년, 포털과 언론사의 합작법인 설립이라는 큰 화두를 들고 야심차게 시작했던 비즈니스가 약 6년만인 2022년 막을 내릴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다른 조인트벤처보다 잡스엔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그간의 실적 때문입니다. 잡스엔은 매일경제 여행플러스와 함께 당기순익이
디지털 경제를 공부하는 노하우를 공개한 글에서 밝힌 것처럼 읽을 거리, 참조 글 등의 최종 집결지는 포켓(pocket)이라는 서비스입니다. 포켓에 한 주 동안 저장한 글 중 하나의 흐름을 형성하는 글을 묶어서 소개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디지털 경제 및 디지털 비즈니스에서 주요 이슈가 무엇인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애플: 서비스 기업인가 Product 기업인가
[브리핑] '실험실에서 기른 고기'와 '디지털 옷장', '로봇 외과의사' 같은 것들이 현실이 될까요? 맥킨지는 2035년경 이런 풍경이 현실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 진단을 모아 'The Next Normal'이란 이름의 시리즈 리포트를 내놓았습니다. The Next Normal – Could this be a glimpse into life in the 2030s? | The Next NormalWe asked business
미디어비즈니스4일 만에 1만6000명 구독자 모은 미디어 스타트업 4일 만에 뉴스레터 구독자 1만6000명 이상을 확보한 미디어 스타트업 사례가 등장했습니다. 미국의 Roca News라는 미디어 스타트업인데요. 사례가 무척 흥미롭습니다. 통상 뉴스레터 구독자를 모으기 위해 소셜미디어 광고를 활용하는데요. 여긴 접근법이 조금 달랐습니다. 광고 예산을 플랫폼에 쓰지 않았습니다. 대신 시민들에게 기부하는 형식을 취합니다. 설명하자면, 1000명의
요즘 디지털 서비스와 마케팅 얘기할 때 틱톡이 당연하게 등장하는 듯 합니다. 미국에서 틱톡 규제론도 다시 불거진 상황이기도 하고요. 최근 등장한 주요 뉴스 가운데 틱톡 얘기를 모아봤습니다. 매년 열리는 크리에이터들의 동영상 축제인 Vidcon 또한 그간 유튜브 중심으로 꾸며지는 느낌이었는데, 올해는 현장 다녀온 분에게 들어보니 '완전히 Tiktok 세상 같았다'고 하더군요.인스타그램, 틱톡
[07.25] Book - 마케터를 위한 틱톡 마케팅 입문서 틱톡 마케팅이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마침 이 주제를 다룬 신간 '당장 써먹는 틱톡 마케팅'이 나왔네요. 따끈한 신간 접하고 짤막 소개글을 올립니다. 'Next Youtube'로 거론되는 틱톡, 성장세가 워낙 대단하다보니 마케터 입장에서는 무시하기도 어렵죠. 최근 몇년 사이 다운로드가 가장 많이 되는 앱으로 군림하고
[07.14] 티빙과 시즌, 통합 공식 발표 '티빙'과 '시즌'의 합병이 공식화됐습니다. KT스튜디오지니와 티빙은 14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티빙과 시즌의 합병을 의결했다고 합니다. 티빙이 시즌 운영사 케이티시즌을 흡수합병하는 방식이며 합병 비율은 티빙 1대 케이티시즌 1.5737519로 확정됐다고 하네요. 통합 OTT 출범 예정일은 12월 1일이군요. 이번 합병은 KT와 CJ ENM 미디어·콘텐츠
[06.10] '인싸'서 '아싸' 된 클럽하우스..음성 SNS, 코로나와 저무나 1. 클럽하우스의 '성쇠' 코로나 시국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클럽하우스'가 결국 반짝 인기에 그치고 저물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클럽하우스의 월간 iOS 다운로드 수는 2021년 2월 960만회로 정점에 도달한 뒤 5월 71만9000회로 급감했다고 하네요. 트위터도 Spaces를 내놓고 아마존도 진입하는 등 붐이 컸지만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