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비전프로' vs 메타 '오리온', 웨어러블 시장 미래는?
[1] 웨어러블 시장에서 맞붙은 애플vs메타💡MR 글래스 시장에서 애플과 메타가 맞붙습니다. 애플이 작년 6월 비전 프로를 공개한 데 이어, 메타가 지난 주에 자사의 첫 MR글래스 '오리온(Orion)'을 공개했습니다. 스마트폰의 역할을 일부라도 대체하는 게 경쟁의 핵심인데요. 이제 막 시작된 시장인 만큼, 정해진 규칙도 확실한 길도 없습니다. 테크 평론가 베네딕트 에반스는
[1] 웨어러블 시장에서 맞붙은 애플vs메타💡MR 글래스 시장에서 애플과 메타가 맞붙습니다. 애플이 작년 6월 비전 프로를 공개한 데 이어, 메타가 지난 주에 자사의 첫 MR글래스 '오리온(Orion)'을 공개했습니다. 스마트폰의 역할을 일부라도 대체하는 게 경쟁의 핵심인데요. 이제 막 시작된 시장인 만큼, 정해진 규칙도 확실한 길도 없습니다. 테크 평론가 베네딕트 에반스는
[1] 구글과 메타, 비밀리에 청소년 타겟팅 광고 혐의로 논란파이낸셜 타임즈는 최근 구글과 메타가 미성년자 대상 광고에 관한 구글의 자체 규정을 어기고 유튜브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광고 캠페인을 공동으로 진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인스타그램 홍보를 목적으로 한 이 캠페인은 특히 13세에서 17세 사이의 사용자를 타겟팅해 구글 광고 시스템의 허점을 악용하여 18세 미만 맞춤
[1] 삼성전자,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연합뉴스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2분기 영업이익이 10조 4,000억 원으로 집계되면서 작년 동기 대비 15배 이상 증가했고, 3년 5개월 만에 주가 최고치도 경신했습니다. 매출도 74조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0% 넘게 증가했습니다. 이번 실적은 메모리와 반도체 사업의 흑자 전환 및 판매량
[1] EU의 ‘디지털 시장법’, 애플 넘어 메타, 마이크로소프트까지 제재EU가 빅테크의 힘을 억제하고 디지털 시장의 공정한 경쟁을 보장하기 위해 디지털 시장법(DMA)을 마련해 감독하겠다고 발표한 뒤 실제 여러 제재 조치가 취해졌습니다. 먼저 애플의 경우 앱스토어에서만 앱을 다운받을 수 있는 ‘독점 정책’이 문제가 됐습니다. 지난주 브리핑에서는 애플이 DMA에 대응해 애플
[1] 유튜브와 할리우드의 경쟁이 계속 유효한 이유유튜브는 '인류 역사상 가장 강력한 미디어 플랫폼'이 되고 있습니다. 닐슨 조사에 따르면, 유튜브는 넷플릭스 등 모든 OTT를 제치고 가장 많이 시청되는 'TV' 스트리밍 앱입니다. 게다가 WSJ에 따르면 유튜브는 공중파와 케이블 채널을 통틀어도 디즈니 다음으로 가장 많이 시청되는 '채널'입니다. TV에서의 시청률만 측정한 자료이기에, 모바일이나 데스크탑
💡주요 빅테크 등 대부분 기업의 2023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가 끝났습니다. 그래픽과 함께 정리된 ESHAP의 리포트를 요약해 전달합니다. ✅ 빅테크와 미디어: 희비 갈린 성과, 아마존과 메타 웃고 애플은 울었다. ✅ TV와 스트리밍, 광고: 전통적인 TV는 침체, 광고 산업은 반등 ✅ 음악과 엔터테인먼트: 닌텐도의 약진과 디즈니의 사업 확장1. 빅테크와 미디어©ESHAP“MEDIA UNIVERSE
뉴욕대의 스캇 갤러웨이 교수가 2024년 예측을 종합한 레터를 발행했습니다. 경제, 엔터테인먼트, AI, 빅테크, 소셜미디어, 국제 관계까지 다양한 지점을 종합한 내년도 전망을 소개합니다. 1. 미국 인플레이션은 완화작년 한 해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된 만큼 그 하락세도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는 예측입니다. 갤러웨이 교수는 다트머스 대학의 경제학자 대니 블랜치플라워가 현대 경제 체제는 높은 물가→수요
Pick오픈AI, 국내 AI 스타트업 집어삼킨다샘 알트만 해임 사건 여파로 Open AI의 리더십과 서비스 안정성에 대한 관심이 무척 높은 상황인데요. 이는 그만큼 오픈AI가 AI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어마어마하게 크기 때문일 겁니다. 최근엔 GPT 터보를 내놓으면서 무차별적인 생태계 확장 전략을 예고하기도 했습니다. 거대언어모델(LLM) 알고리듬은 물론 일반 사용자를 겨냥한 하위 서비스까지 영역을
Picks[1] AI가 추억을 '포샵'한다면어딜 가도 늘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니, 이제 웬만한 일상은 모두 일기장이나 사진첩이 아닌 스마트폰에 기록됩니다. 스마트폰 카메라 기능이 워낙 좋아져서, 이젠 무슨 일이 생기면 그냥 카메라로 찍어두면 됩니다. 게다가 자동으로 '보정'까지 되는데, 이 보정 기능은 특히 AI 기술과 만나면서 굉장히 정교하고도 간편해졌습니다. 위는 구글 픽셀 8의
Pick 이-팔 전쟁 가짜뉴스, 소셜미디어 책임?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드러난 현대전의 양상 중 하나는 바로 '가짜뉴스' 살포를 통한 온라인 여론전이 활발하단 점이었습니다. 얼마전 시작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에서도 그 양상이 나타나고 있는데요. 그에 대한 X(옛 트위터), 인스타그램, 틱톡 등 소셜미디어의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틱톡이 전쟁비용을 7달러로 낮췄다" 틱톡에선 이-팔 여론전 참가비용이 단
23년 9월 마지막 주 인공지능 관련 큰 변화가 발생했습니다. 변화의 핵심은 거대언어모델의 성능 대결 국면-저는 이를 Technology First라고 부르겠습니다-에서 이용자가 AI를 좀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경쟁하는 AI 서비스 국면-이를 Customer First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으로 AI 경쟁이 국면 전환을 시작했다는데 있습니다. 이 글은 AI 시장의 새로운 국면을 분석합니다. 새로운
Picks[1] 'AI 민주화'의 득실, 오픈소스AI 찬반론오픈AI와 구글이 AI 전쟁을 벌이는 동안, 조용히 둘을 뒤따라온 세력이 있는데요. 바로 오픈소스AI입니다. 오픈소스AI는 특정 기업이나 개인이 아니라 'AI의 오픈소스화'에 동의하는 여러 기업, 커뮤니티들이 모인 세력을 지칭합니다. 빅테크 중에선 메타가 여기 속합니다. AI 오픈소스란? AI 오픈소스화는 AI 업계에서 뜨거운 감자가 됐습니다. 오픈소스는 소프트웨어의 소스코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