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가 멈추는 순간, 한국 경제도 멈춘다
2025년 12월 17일 로이터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중국이 네덜란드 ASML의 EUV(극자외선) 반도체 노광장비를 역설계하여 자체적인 첨단 칩 생산 능력을 확보하려는 비밀 프로젝트를 가동 중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중국판 맨해튼 프로젝트”라 불리고 있으며 수년 내에 중국이 첨단 반도체 제조의 핵심인 EUV 기술을 국산화하려는 대담한 시도를
2025년 12월 17일 로이터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중국이 네덜란드 ASML의 EUV(극자외선) 반도체 노광장비를 역설계하여 자체적인 첨단 칩 생산 능력을 확보하려는 비밀 프로젝트를 가동 중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중국판 맨해튼 프로젝트”라 불리고 있으며 수년 내에 중국이 첨단 반도체 제조의 핵심인 EUV 기술을 국산화하려는 대담한 시도를
미국 빅테크들의 주가가 다시 오르고 있습니다. 오락가락하는 주가 때문에 마음고생하는 투자자들이 많은데요. 분명 지난해 말까지만 해도 메타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애플 등 거의 모든 빅테크 주가가 곤두박질쳤습니다. 이 때문에 2023년 전망에 관해선 비관론이 가득했지만, 막상 2023년초 빅테크 주가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빅테크 주가의 상승세를 경제 회복의 시그널로 볼 수 있을까요? 빅테크
AI는 현재 기준 가장 규모가 큰 문화전쟁을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에 ChatGPT를 적극 도입할 것인지에 대한 논쟁이 미국 및 유럽 전역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정신 상담에 ChatGPT 활용 여부는 비대면 진료 도입 때와 유사한 논쟁을 낳고 있습니다. 생성 AI 한계점을 강조하면서 그 열린 가능성에 대한 논의를 제한하기도 합니다. ChatGPT로 MBA
밀레니얼 세대를 Internet Native라고 하고, Gen Z를 Mobile Native라고 합니다. 2010-2024년 태어난/날 세대를 일부에선 알파세대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알파세대의 특징을 가상(virtural) 세계라고 합니다. 틀렸습니다. 이 새로운 세대의 핵심 특징은 AI Native입니다. 이들은 일기나 블로그를 쓸 때 자신이 직접 만든 다양한 봇(bot)의 도움을 받을 것입니다. 때론 지그문트 프로이트를
2022년 1월 18일, 마이크로소프트가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인수하겠다고 발표했었죠. 인수 규모는 약 690억 달러로, 이는 게임업계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하지만 1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까지 마이크로소프트의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합병은 허가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 EU 등 세계 각국에서 독점 문제 등을 제기하며 인수합병이 적법한 지 면밀히 검토 중이기 때문입니다. 경쟁사의 견제
이 글은 틱톡의 위치정보 불법 수집 스캔들을 소개하고 미국에서 틱톡이 금지될 가능성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한 틱톡을 둘러싼 지정학적(geopolitical) 갈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카카오톡과 라인에게 주어진 숙제가 무엇인지 주장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2023년 틱톡이 금지될 가능성(!)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틱톡 직원이 틱톡에 비판 기사를 쓴 기자들의 위치정보를 법을 어기면서 파악했기 때문입니다. 틱톡
2022년 12월 11일 ChatGPT는 어떻게 구글과 네이버를 위협하는가에서 전망한 것처럼 검색시장에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구글은 ChatGPT관련 내부적으로 Code Red를 발동했고 MS는 자사 검색서비스인 빙(Bing)에 ChatGPT를 결합시키고 OpenAI에 100억 달러를 투자한다는 소문(!)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이 글은 MS와 OpenAI 협업이 가지는 전략적 의미와 한계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먼저 인공지능 전문가 게리
AI가 다시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Generative AI 때문만은 아닙니다. 메타의 침체와 틱톡의 성공이 상징하는 바는 큽니다. 2012년 페이스북이 상장한 이후 2010년대는 스마트폰과 소셜 미디어의 시대였습니다. 틱톡은 소셜 그래프 피드를 인공지능 피드로 바꾸었습니다. 새로운 시대를 상징하는 사건입니다. 이번 글은 인공지능의 기초를 구성하는 머신러밍이 전통 소프트웨어와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를
2023년이 경기 침체 혹은 불황의 해가 될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역사적으로 경제 불황의 최대 피해자는 항상 저소득층이었으며 고소득층은 비교적 피해를 덜 입어 왔죠. 하지만 올해 찾아올 불황은 이전까지의 불황과는 약간 다른 양상으로 흘러갈 것 같습니다. 이번 불황의 최대 피해자가 고소득층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주요 사례를 근거로 진단한 내용입니다만,
빅테크는 지난해 주식 시장에서 가장 큰 하락세를 보인 카테고리 중 하나였습니다. 아래의 그래프에서 알 수 있듯이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아마존 등 다수의 빅테크 주가가 곤두박질쳤습니다. 2021년의 주가 변동과 비교하면 지난해 빅테크 주가 하락이 얼마나 심각했는지 더 극명하게 보이는데요. 빨간 막대는 2022년의 변동을, 초록 막대는 2021년의 변동을 나타냅니다.주가는 기업의 쇠퇴/
테슬라의 주가가 급락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테슬라의 주가를 뒷받침하고 있는 테슬라의 펀더멘털(fundamentals) 분석을 담고 있습니다. 먼저 테슬라가 직면한 문제, 그러나 극복할 수 있는 도전을 설명드리겠습니다. 그 후 테슬라가 가질 수 없는 직접 그리고 간접 네트워크 효과를 분석하겠습니다. 네트워크 효과는 승자독식(a winner takes all)의 시작점입니다. 바로 플랫폼의 힘입니다.
20년전, 즉 2003년은 대기업들의 파산이 줄을 이뤘던 해입니다. 엔론(Enron), 월드컴(Worldcom), 콘세코(Conseco)가 대표적입니다. 엔론과 월드컴은 회계 부정으로 인해 파산했습니다. 콘세코는 회계 부정은 물론 무리한 인수합병 등 부적절한 경영 활동으로 인해 파산했습니다. 모든 사람이 위의 세 기업에 대해 ‘가망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헤지펀드 매니저 데이비드 테퍼(David Tepper)
안녕하세요, 강정수입니다. 2022년을 끝내면서 어떤 글을 쓸까 고민하다 2022년 제가 쓴 글에 기초해서 한 해를 되돌아보려 합니다. 그 과정에서 2023년을 움직이는 것은 무엇일지도 살펴보겠습니다. 2022년 Exciting f(x)는 The Core로 통합되었습니다. 개인 미디어에서 발전된 전문 미디어로 성장하기 위한 첫걸음이었습니다. 저는 The Core에서 비즈니스와 Web3 카테고리에서 분석 중심의 글을 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