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핵무기가 30개?" 스캇 갤러웨이 교수 뉴스레터를 받아보고 있는데요. 매주 자신의 블로그사이트 'No Mercy/No Malice'에 올린 글을 메일로 보내줍니다. 무료입니다. 이번주엔 '사전경고(Forewarned)'란 제목으로 '불안과 예측'에 대해 쓴 글을 보내왔네요. 그런데, 글 속의 그래픽 2개가 눈길을 확 잡아끕니다. 1. 먼저, 핵무기 관련 그래픽입니다. 미국과 러시아는 5,000개가 넘는다고

[Briefing - 1] 미국 접수하는 중국 기업, 계속되는 힘겨루기중국의 경제 성장과 수출 확대로 인해 전세계에 중국산 상품이 늘어나는 ‘차이나 쇼크’이야기, 지난 브리핑에서 전해 드렸었는데요. 미국 내에서 중국 기업과 관련한 이슈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중국의 대표적인 이커머스 쇼핑몰인 테무의 미국 현지화 전략 발표와 ‘틱톡 강제 매각 법안’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핵심 질문은 대형 언론사의 CTS 도입 뒤 종사자수 변동은 거의 없거나 감소하지 않았는가입니다. 이 질문은 AI 도입 뒤 언론사 조직에 미칠 영향 등에도 여러 함의를 던져줄 수 있기에 중요하다고 봤습니다. 4개 중앙지의 인력 현황 연도 신문수(개) 총인원(명) 평균(명) 임원(%) 논설(%) 편집(%) 출판(%) 제작(%) 기타(%) 1986 4 4,

[1] 서울, '스타트업을 위한 도시' 9위 선정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피치북(PitchBook)'이 내놓은 '스타트업 생태계가 잘 조성된 도시 순위'에서 서울이 9위에 올랐습니다. 해당 순위는 스타트업 네트워크의 사이즈와 성숙도, 투자 유치액의 크기 등을 종합해 산정했는데요. 미국과 중국의 대도시들, 그리고 런던의 뒤를 이어 서울이 스타트업 도시 순위 9위를 차지했습니다. (출처=Pitchbook)세부 점수를